헤드셋 브리츠 프로 게이밍 헤드셋, K190GH

상품요약

• 이번에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알고 나서 보이스챗을 이용할 때 마이크 따로, 헤드셋 따로 사용하다가 마이크의 성능이 좋지 않아 새로 구매할까 고민하던 중 헤드셋을 질러버렸습니다. 온이어 헤드셋만 사용하다가 오버이어 제품은 처음인지라 걱정도 많이 했으나, 염려와는 다르게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기 때문에(심지어 본인이 하는 말 소리도 안들릴 정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 제품인 것 같구 마이크 성능은 비싼 마이크보다는 안되겠지만(당연한 것) 적어도 방송을 하시거나, 보이스톡을 이용하기에는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온이어 제품보다 소리가 약간 작게 느껴질 수는 있으나,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꺼도 LED가 꺼지지 않는 점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저는 밤에 무드등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ㅋㅋ) (이 점은 컴퓨터 설정을 좀 만져주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장점 : 1. 브랜드값과 성능 고려해도 저렴 2. 오버워치 6달 즐겼는데 마이크 상태 양호 (자체선 사용) 3. 잔잔한 파란 불빛이 은근히 고퀄 (USB선으로 사용) 4. 대두인데 사이즈 최대로 늘리니 착용감 무난 단점 : 1. 음향 조절이 움직이다가 간혹 마음대로 되기도 함 2. 게임을 더 오래 즐기게 됨 3. 마이크로 나도 모르게 욕이 들어가 계정이 정지되기도 함 4. 부피가 좀 쓸데없이 큰 느낌 (온전히 비치용)
• 포장상태 : 비닐 ( 안에 박스 안에 비닐 ) 잭이 매우 짧아서 저는 LED로 사용 못함 ㅠㅠ # 마이크 인식 뒷면에도 꽂아보고 앞면에도 꽂아보고 사운드바에도 꽂아보고 소리 조절도 해보고 증폭도 켜보고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했으나.. 내린 결론 : 안됩니다;; 마이크 때문에 산건데 사용할 이유가 없음..
• 며칠간 사용해보고 후기를 적어야 뭔가 진정성 있는 후기가 나올거라 생각하여 이제서야 적습니다. 우선 배송과 포장은 만족합니다. (기본 박스와 에어켑 그리고 2차 박스로 포장, 배송은 딱 맞게 도착) 디자인과 음질 음향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만족합니다. 은은한 파란색 광이 약간 심심함을 잊게 해줍니다. 마이크 음질과 스피커 음질은 간단하게 설정만 하시면 증폭과 잡음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도 유연하여 편안한 위치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주변 소음 차단도 100 퍼샌트라 자부하긴 어렵지만 게임시 방해 요소가 없을 정도로 잡아 줍니다. 단점 - 여름에 사용하기엔 주변이 평 온이라면 귀 주변에 땀이 찰듯 합니다. (그정도로 밀착력은 좋습니다.) 허나 머리가 작으신 분들은 약간 귀 위쪽?에 조금 뜨는 기분이 생길 듯 합니다. 기타 - USB 포트에 연결을 하셔야 led등이 들어 옵니다. 뽑으시면 등이 꺼집니다.
• ➡️ 음량 음질 저는 배틀 그라운드 하려고 구매했는데 음량도 생각보다 커서 상대 발소리가 잘 들리고 음질도 좋아요 ➡️ 마이크 마이크가 살짝 불편한 느낌이였는데 막상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구 상대방도 너무 잘들려서 마이크 볼륨을 줄여 달라 할 정도 였습니다. ➡️ 가격대비 솔직히 가격대비 브리츠 헤드셋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아× 과 브리츠를 고민하다가 결국 브리츠를 선택햇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 실사용 기간 실사용 기간은 약 2주정도 사용을 하였는데요 불량요소는 전혀 1도 없었습니다. 다만 처음 배송 왔을때 박스가 조금 뜯겨 있엇다고 해야하나 검품을 하려고 뜯으신건지 아니면 다른분이 사용하시고 반품한게 저한테 온건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 추천여부 100점 중에 110점 가격착하고 성능 좋은 브리츠 꼭 구매하셔서 배그에서 만나요
• 상품평 중에 해드셋이 귀 전체를 덮기 때문에 바깥소리가 안 들린다는 평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바깥 소음이 차단되고 원하는 소리만 온전히 듣는 것을 좋아해 구매했습니다. 옆에 티비를 켜둔 상태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티비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은은하게 들려 크게 방해는 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티비를 끄고 할테니 상관은 없습니다. 착용감은 지금까지 껴본 해드셋들에 비해 편했습니다. 귀가 불편하거나 너무 꽉 조여 머리가 아픈 해드셋들을 많이 착용해서 그런지 쿠션도 편했고 소리도 듣기 좋았습니다. 해드셋이라고 하면 비싼 해드셋만 찾았는데 가격대 성능비로 봐도 최상급이 아닌가 합니다. 이어폰과 마이크, LED USB가 다 따로 있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선만 빼면 되니 구미가 당기는대로 꽂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입장으로 별5개 드립니다.
• 라이트 토글이 없어 끄려면 본체에서 분리해야 합니다. 밤에 빛나는 게 거슬릴 것 같은 분들은 이 제품은 거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외 다른 부분은 좋습니다. 거슬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 핵심적인 문제가 없고 가상 7.1채널도 제대로 작동하네요. 배틀그라운드 보이스플레이하느라 샀는데 마이크도 아주 잘 작동합니다. 발걸음 소리 매우 잘 들립니다. 다만 배그 보이스플레이를 위해 구매하신다면 아셔야 할 것이 제품 특성 상 귀를 아예 덮기 때문에 본인 목소리가 거의 안 들립니다. 걸음 소리를 들어야 하니 게임 볼륨을 키우는데 볼륨을 키우면 내가 뭐라고 말하는지 들을 수가 없어서 다소 불편합니다. 원래 헤드셋을 쓰셔서 익숙한 게 아니라면 감안하고 사셔야 해요. 아무튼 성능은 좋고, 보기에도 예뻐요. 단 조명이 하루 종일 들어오고, 보이스 시 본인 발음이 안 들립니다.
• 배틀그라운드를 하며 헤드셋의 필요성을 느껴 평소 빠르게 배송을 받는 로켓배송에 이 헤드셋이 있어 주문 하게되었습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다음날 물품을 받아 긴장반 설레임반으로 게임을 하며 귀위를 헤드셋이 충분히 덮어 주어 외부소리를 차단당함에 자그마한 고독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집중를 하게 되었다. 아파트에 떨어져 파밍을 하던중 1층에 낯선이의 방문에 그가 제발 3층 까지 올라오지 않기를 빌며 점차가까워지는 그의 발소리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 심장을 다독이며 샷건을 한발 한발 장전하는 순간 마주친 그에게 날아간 심판은 그의 삶을 끝냈고 나지막하게 들리던 그 소리 '차오니마' 어느새 정신은 그를 향한 조롱과 비속어를 명령하였고 입은 임무를 잘 수행하며 인기척에 옆에 계신 아버지와 대면 하는 순간 느낀것은 이 헤드셋 물건이다 라는 것이죠...
• 남자친구가 게임을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마이크도 너무 좋고 소리도 너무 잘들린다고 비싼거 아니냐며 좋아하네요ㅎ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뭘 사야할지 몰라서 인기순위 제일 위에 있길래 들어와보니 후기도 너무 좋고 예뻐서 샀는데,, 실물이 더 예뻐요 착용하니 겉모습은 완전 프로게이머네요 앞으로 주변에서 헤드셋 산다고 하면 추천해야겠네요ㅎ 이제 남자친구가 저랑 안놀아주고 게임만 하는건 아닌지ㅎㅎ 그래도 이정도 품질에 이정도 가격이면 엄청 싼거 아닌가요? 너무 잘쓰고 있고 앞으로도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