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두발로 여성용 멜란지스니커즈 양말 8p 혼합 세트

상품요약

• 운동화를 즐겨신는 사람입니다. 사철 운동화를 신어요 겨울엔 스포츠양말을신고 운동화를 신는데 요즘 더워서 발목양말을 신으려했더니 작년까지 신던 양말이 산뜻하지 않아서 쿠팡에서 검색했더니 이 양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제 주문하고 오늘새벽에 받아서 토요일이지만 출근하는 날이라 핑크색양말을 신고 출근했어요. 새로 구입한 운동화가 발에 딱 맞아서 스포츠양말은 좀 꽉 끼어서 여름용 얇은양말을 신으니 발이 넉넉하고 좋네요. 30분 걸어서 출근하고 신발을 벗어보니 양말이 흘러내리지 않고 그대로 있네요 발목양말이 고무줄이 느슨하면 신발속으로 기어들어가서 반은 벗겨지거든요. 좋은양말 잘 구입했습니다. 많이파시고 대박나세요. 8컬레 8,900원 싸게 구입했어요. 6월 15일후기입니다. 몇개신어보니 운동화신고 신으면 약간 보프라기가 일어나네요.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맨 나중 노랑양말이 새거 한번신고 벗은사진이어요
• 양말이 다 낡아서 버리는길에 세트로 구입했어요. 저는 발볼 넓어서 250사이즈 신발 신는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신었을때 타이트하지않고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발 230~235 사이즈인 엄마께서 신어봐도 큰 무리없고 불편함이 없었어요. 참고하세요:) * 구입가격 : 8,900원 8가지 색상으로 8개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자주 신고다니고 세탁도 자주 하는데 보풀도 크게 나지않고 늘어짐도 아직은 없네요. 색상도 겹치는게없이와서 돌아가며 신기좋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어디든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발에 땀이 많은편인데 한여름에 신어도 많이 안덥습니다.
• 와 솔직히 이가격에 이렇게 다양한 색깔과 품질이면 손해볼게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양말 앞에 구멍이 잘 나서 싸게싸게 신고 버리고 하는 스타일인데 진짜 너무 다양한 색이 랜덤으로 와주고, 고무줄도 생각보다 짱짱해서 완전 만족중입니다. 얘네 신다가 구멍뚫리면 또 여기서 주문하고싶을 것 같아요!! 일단 한달정도 신어보고 고무줄이 늘어나는지는 체크해보려구요! 그치만 지금은 배송도 빠르고 완전 만족만족!!! +여름 내내 신어도 구멍도 안나고 고무줄도 안늘어났어요! ++ 작년 여름에 신던거 2020여름에도 계속 잘 신고있어요!
• 발목양말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민무늬를 좋아하는데 요게 딱 눈에 띄었네요ㅎㅎ 가격은 한개에 천원꼴도 안하니 저렴한편인거 같아요 그리고 양말이 두껍진 않지만 얇지도 않아서 딱 좋아요 제 발 사이즈가 240인데 전혀 불편함 못느꼈고 하루종일 신고 있었는데 쫀쫀해서 벗겨지지도 않았어요 중요한건 이 쫀쫀함이 얼마나 가느냐가 문제인데.. 계속 신어보고 구멍나거나 늘어나게되면 다시 후기 수정할께요ㅋㅋ 지금까지는 매우만족입니당
• 짙은색 계열의 양말만 신다가 알록달록 화사한 양말을 신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네요 양말도 쫀쫀하고 고무줄도 탄탄합니다 색깔도 밝고 이쁘것들만 왔구요 줄무늬가 있어서 밋밋하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착용감이 좋아서 내내 잘 신을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 발목양말이 신어보니깐 편하고 촉감도 좋고 벗을때도 발목양말이 늘어짐도 없고.. 재질도 좋아서 발목양말만 요즘 계속 신고 다니고 있네요^^ 가성비 강추!!
• 다양한 색상으로 골라신는 재미가 있어요. 더워지는 계절이라 발목양말 구매했어요. 매년사는데 다음해보면 없어지는게 양말인듯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요~~
• 구매 22.07.28 도착 22.07.29 가격 8,900원 가격도 저렴한데, 쫀쫀하고 재질도 좋아요~ 거기에 색상도 다양하고 쿠팡배송까지! [양말] 발에 끼는 의류. 한자로는 洋襪이라고 쓴다. 풀이하면 서양식 버선이라는 뜻으로 서양 수입품임에도 매우 적절한 번역어가 명명되어 토착화되었다.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국식 한자어이며 중국에서는 와쯔(袜子, wàzi)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구츠시타(靴下, くつした)라고 한다. 영어로는 삭스(socks) 프랑스어로는 쇼세트(chaussette)라고 한다. 보통 외출하기 전, 신발을 신기 전에 신지만 실내에서도 양말을 신기도 한다. 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신으며, 발의 보온을 위해, 양말을 신었을때의 보들보들한 착용감이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맨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 신기도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집에 방문했을때에도 예의상 양말을 신고 다닌다. 하지만 최근 여성에 한해서는 여름철에 다른 사람의 집에 맨발로 방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용인되어가고 있는 편이다.
• 저는 사시사철(사계절) 양말을 신고 삽니다. 한 여름에도 꼭 양말을 신고, 밤에 잘 때도 양말을 신고 잠을 잡니다 더워도 신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벽에는 다리에 쥐가 나기때문입니다. 더운데 어떻게 양말을 신고 자냐?고 이해 못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