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입술 백명란젓갈, 1kg, 1개

상품요약

• 크기가 다 제각각~ 입술 백명란젓갈, 1kg, 1개 보관방법 : 냉장보관 총 수량 : 1개 반찬 종류 : 젓갈 용기 타입 : 플라스틱병 명란 구워먹기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드디어 할인이 들어 가는걸 보고 냉큼 어여 냉큼 주문해 보았어요. 장기적으로 먹을 꺼라 1키로 구매 했어요. 여럿이 먹으면 금방 먹으니 후회 없는 선택 이었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오자마자 소분 들어 갑니다. 조금씩 해서 지퍼백에 잘 넣어 냉동실로 가고, 바로 먹을꺼는 조그만한 반찬통 하나에 넣어서 냉장실로 갔어요. 파지로 나와 모양이 온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맛만큼은 일품인 백명란젓이에요. 하지만, 파지 상품 인거 모르고 시킨거 였어요. 맛만 좋음 되지요. 어차피, 구울때 터지더라고요. 귀워먹기에는 백명란이 좋다고 어디서 들은 거는 있어서 샀고요. 적당한 짠맛에 구워서 밥반찬 으로 하기도 좋고, 요것은~ 요것은~ 안주로도 정말 좋다는요. 어쩌다 한번 구워버린 명란을 먹어보고 왜 먹는지 알게 된 1인 이에요. 젓갈 안 좋아 하는 분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어요. 내가 그랬다니요. 저는 파지 제품 인듯 아닌 듯 한, 요 입술 백명란 괜찮아요. 특히, 구워먹겠다는 분들은 만족 하실 듯 해요. 정말 몇개 안들어 간거 마트서 비싸게 파는데, 너무 금방먹고 나눠 먹느라 더 먹고 싶어도 서로 눈치 보며, 너가 하나 더 먹어라 그랬는데, 먹고 싶은 만큼 먹어서 좋았네요.
• · · ─────── ·⋆· ─────── · · ◇ 구입제품 : 입술 백명란젓갈 ◇ 제품모델 : 400g ◇ 섭취기한 : 23.09.18 ◇ 원산지 : 러시아 · · ─────── ·⋆· ─────── · · 　　　　　　　　　　　　　　　　　　　　　　　　　　　　 　　　　　　　　　　　　　　　　　　　　　　　　　　　　 모두들 안녕하세요 ٩꒰｡•◡•｡꒱۶ 율휘입니당. 　　　　　　　　　　　　　　　　　　　　　　　　　　　　 작년에 명란 입문해서 종종 구매하고 있어요. 　　　　　　　　　　　　　　　　　　　　　　　　　　　　 □■□■□■  식품특징 □■□■□■ 　　　　　　　　　　　　　　　　　　　　　　　　　　　　 　　　　　　　　　　　　　　　　　　　　　　　　　　　　 ✅ 국내제조, 원재료 　　　　　　　　　　　　　　　　　　　　　　　　　　　　 명란은 러시아 산이고 전북 부안 국내제조 명란입니다. 제조일자는 표기가업고 섭취기한은 2달 정도 여유있어요. 명란 업체들이 국내제조임을 많이 홍보하는데 원재료가 국내산이진 않습니다. 향미증진제, 색소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어요. 　　　　　　　　　　　　　　　　　　　　　　　　　　　　 　　　　　　　　　　　　　　　　　　　　　　　　　　　　 ✅️ 포장상태 용기 그대로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됩니다. 용기를 개봉하면 입구가 또 밀봉이 되어 있어서 가공포장은 믿음이 가네요. 　　　　　　　　　　　　　　　　　　　　　　　　　　　　 　　　　　　　　　　　　　　　　　　　　　　　　　　　　 ✅ 명란 상태 　　　　　　　　　　　　　　　　　　　　　　　　　　　　 탱탱함은 좀 덜합니다. 그렇다고 흐물거리거나 물이 고이거나 하진 않았어요. 많이 짜진 않아요. 씹을 수록 짭조름함과 감칠맛이 있어서 그냥 먹어도 괜찮네요. 그래도 저염은 아니라서 양념할 때 소금을 더 안넣어도 될 것 같아요. 파지는 2개 있었어요. 반 잘려서 왔네요. 수량은 20개는 넘었는데 크기가 크진 않아요. 저는 다진마늘(1스푼), 청양고추(1스푼), 참기름(넉넉), 통깨(적당), 대파 넣어서 양념해 먹었는데 고소, 짭쪼름, 매콤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  식품 섭취 후기 □■□■□■ 　　　　　　　　　　　　　　　　　　　　　　　　　　　　 　　　　　　　　　　　　　　　　　　　　　　　　　　　　 비린걸 잘 못먹는데 명란이 감칠맛이 좋아서 자꾸 찾게되네요. 　　　　　　　　　　　　　　　　　　　　　　　　　　　　 명란을 구매해서 양념해 놓으니 정말 맛있는 겁니다. 남편도 다른 젓갈은 비리다하는데 이건 비린게 덜하고 맛있다해요. 　　　　　　　　　　　　　　　　　　　　　　　　　　　　 식감이 부드럽고 양념을하면 짠맛이 덜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양념하니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처럼 비주얼에 겁먹어서 명란 도전 못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반찬뿐 아니라 찌개에 넣어먹어도 맛있고 구워먹어도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
• 입술 백명란젓갈, 400g ▪︎주문일: 23.07.16 ▪︎배송일: 23.07.17 ▪︎배송: 로켓프레시 가방에 담겨 배송되었어요.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었습니다. 저녁에 주문했는데 새벽 6시 전에 도착했네요. 역시 쿠팡배송이네요 ❤️내돈내산입니다. 저도 구입할때 후기를 꼼꼼히 보는 편이여서 도움이 되실까 하여 후기 작성해봅니다.❤️ ▪︎명란솥밥해먹으려고 구입했어요ㅎㅎ개인적으로 명란젓을 좋아하는데요. 마요랑섞어서 김에 싸먹어도 맛있고, 참기름, 청양고추와 섞어 먹어도 밥 반찬으로 딱입니다. 계란후라이와 아보카도, 김과 함께 비벼먹어도 맛있구요!ㅎㅎ간편하고 활용도가 많아 아주 좋아하는 식재료에요ㅎㅎ 후기에서 파지라는 걸 보고 구입했습니다ㅎㅎ ▪︎파지라고 하지만 대부분 통통하게 모양이 잘 잡혀있어요ㅎㅎ뽑기가 잘 걸린건지 상태가 다들 괜찮았어요. 크기도 대부분 일정했는데 두세개정도는 매우 두껍거나 길어요ㅎㅎ전 집에서 저희가족만 먹을꺼라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색도 연분홍색으로 좋았고 신선한 상태였어요ㅎㅎㅎㅎㅎ당장 먹을 것만 내 놓고 나머지는 한개식 종이호일에 싸서 냉동했습니다. 전 솥밥용으로 익혀 먹을 거라 냉동했는데 생으로 드시려면 빨리 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ㅎㅎㅎ 아이꺼는 구워서 실파 조금과 김가루랑 비벼서 밥 반찬으로 주었더니 아주 잘 먹네요ㅎㅎㅎ저희 부부는 솥밥으로 해먹었더니 아주 담백하고 고소하게 잘 먹었어요. 명랑젓갈이 짜서 따로 양념장을 넣지않고 비벼먹으니 간이 딱 맞아서 좋더라구요ㅎㅎㅎ ▪︎솥밥 하는 법▪︎ 1. 쌀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불려둔다. 2. 버터를 조금 녹인 후 불린 쌀을 넣고 섞은 후 다시마 우린 육수를 넣는다. 물은 쌀 위로 1.5쎈치정도로 넣는다.(불린 시간에 대비해서 물 양을 조절한다.) 3. 중불로 15분 끓인다. 4. 버터를 녹인 후 명란을 약불에 굽는다.(약불에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익힐 수 있음) 5. 쪽파 또는 실파를 총총 썰어둔다. 6.15분이 지난 후 쪽파를 얹고 명란을 얹어 10분 뜸들인다.(뜸들인 후 쪽파와 명란을 얹으면 더욱 예쁨) 7.뜸 후 골고루 비벼 먹는다. ❤️내돈내산입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려요.❤️
• ◆ 구매 이유 ◆ 1. 평소 젓갈류를 즐겨 먹는데 제일 맛있는 젓갈은 이 명란 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새삼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떠 올리게 됩니다. ◆ 구매 소감 ◆ 1. ♣ 2개, 한 개당 팔천사백오십원 ♣ 입술 백명란젓갈 두 개 들어 있으며, 한 개당 팔천사백오십원 정도 되네요. 입술이란 상호가 재밌습니다. 평소 젓갈을 즐겨 먹고 있는데 창란, 갈치젓갈, 볼락젓갈, 명란젓갈 등 여러 가지가 있고 전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명란 젓갈이 제일 맛있고, 다루기도 용이하고, 냄새가 적어 즐겨 먹고 있습니다. 2. ♣ 이 명란젓 밀봉 상태 좋음 ♣ 이 명란젓 겉뚜껑을 벗기면 속뚜껑이 나오는데 쉽게 벗겨 집니다. 일부 참치 통조림처럼 두껑이 제조되어 있네요. 이러면 밀봉도 좋고 뚜껑 벗기기도 좋고 여러모로 정성이 들어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통기한은 3~4개월 정도 되나요? 좋아하는 음식이라 오자마자 바로 먹기 때문에 유통 기한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그래도 참고로 알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3. ♣ 탱글탱글하고 톡톡튀는 식감 ♣ 통통한 명태알을 고추가루 없이 양념했기 때문에 담백한 풍미가 나는 명란젓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데 사람마다 기호가 다르겠지요. 4. ♣ 밥 위에 올려서 먹을 때가 많음 ♣ 명란 젓갈 한 덩이를 밥 위에 올려서 밥에 비벼 먹기도 하고 숟가락으로 밥을 뜰 때 명란젓도 같이 떠 지더록 하여 먹고 있는데 둘 다 참 맛있습니다. 밥맛이 확 올라 갑니다. 5. ♣ 대파를 썰어서 약간 버무리면 비주얼이 급상승함 ♣ 백명란젓 자체도 맛있지만 대파를 썰어서 이 명란젓을 버무려 밥상에 올리면 비주얼이 올라가고 맛도 좋습니다. 담백한 풍미가 나는 명란젓과 은은한 단맛을 내는 대파와의 조합으로 식감도 좋고 밥상이 풍성해집니다. 6. ♣ 삼겹살 등 다른 요리와 같이 먹기도 좋음 ♣ 삼겹살이 워낙 맛있는 음식이라 이 한 가지 만으로도 다른 음식을 지배하지만 삼겹살을 먹으면서 명란젓은 명란젓대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삼겹살로 소주 안주를 하고 명란젓과 밥은 식사용으로 먹으면 괜찮더군요. 가끔 깻잎에 삽겹살과 명란젓을 같이 올려서 먹는 맛도 특별합니다. ◆ 장 점 ◆ 1. 입술 백명란젓갈 두 개 들어 있으며, 한 개당 팔천사백오십원 정도 됩니다. 2. 밥 위에 올려서 먹거나,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3. 대파를 썰어서 약간 버무리면 비주얼이 급상승하고 밥상이 풍성해 집니다. 4. 삼겹살 등 다른 요리와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 ✅️ 유통기한 넉넉한 편이에요. 3개월 정도~‼️ -구 입 일 : 23년 4월 22일 -유통기한 : 23년 7월 28일 기한이 꽤 되는 편이라 냉장보관하다가 먹어도 좋아요. ✅️ 작은용량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신선하게 보관가능❤️ 오픈한 상태로 오래두면 아무리 침이 안 닿은 거라 해도 쉽게 상태가 꺽여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오픈한 것은 왠만하면 빨리 먹어주는데요. 적은양으로 소분되어 있어서 훨씬 좋아요 ✅️ 오픈 이후에는 냉동보관도 좋아요❗️ 빨리 먹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얼려놨다가 필요할때 미리 잠깐 상온에 꺼내놨다가 쓰면 훨씬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용 ㅎ ✅️ 양념된 것 보다 백명란이 훨씬 맛있어요 빨갛게 양념된 것보다 역시 백명란이 훨훨 맛있어요!! 요리에 넣기도 제한적이지 않구요^^ 파스타 만들때도 딱예요! ✅️ 듬성듬성 잘라서 참기름만 뿌려먹어도 굿!! 저는 요즘 들기름이 집에 많아서 참기름 대신 들기름에 듬뿍 담궈먹는데 아주 맛있어요! 꼭 참기름 아녀도 들기름도 상당히 꼬소해요~ 흰쌀밥 위에 올려만 먹어도 ㅜㅜ 완전 밥도둑입니다 ✅️ 파지이다보니 아무래도 조금씩 터진 부분이 있어요❗️ 심하진 않지만 군데군데 터져있고 열면 알들이 조금씩 묻어있는게 보이기는 해요 ㅎㅎ 근데 사실 선물용이 아니라 가정에서 먹는 용이면 어차피 잘라서 요리할거라 파지도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 쌀밥 + 들기름명란 + 김 싸먹기‼️ 짠짠인데 그게 참 맛있어요. 그래서 맛있어요 ㅋㅋㅋㅋ 고소고소하기도하고 넘 맛있 ㅋㅋㅋㅋ ✅️ 명란 사두면 반찬 없을 때 정말 든든해요! 밥 반찬으로 최고라 ㅋㅋ 왠지 떨어지면 서운해요. 유통기한도 꽤 되다보니 습관적으로 담게 되네요. ✅️ 두번째 구매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살때마다 상태다 좋았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쿠팡에선 앞으로 입술명란젓으로 계속 먹게 될 것 같아요^^ 여러분, 맛있는 식사하세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ㅡ 부탁드립니다.
• 비린거 질색 하시는 분 짠거 싫어하시는 분 양념이 과한거 안좋아하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합니다~ 입술백명란 150g*2개짜리 먹다가 좀 더 저렴하고 양많은 400g으로 주문했어요 자취하는 아들에게 한통 보내주고 딸래미도 좋아해서 집으로 한통 주문했거든요 주문하고 하루만에 가격이 2,200 이나 내렸어요 아깝다 ㅠ 한통 더 주문해야 하나 유혹이 오네요 남편은 옆에서 두 통 주문해서 냉동하라고 하네요 남편은 아무거나 잘 먹는 사람인데 특히 이 백명란은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아주 맛나대요 쟁여놓고 싶을만큼 너무 맛있는 명란젓입니다 저는 생선이나 해물, 고기가 조금이라도 비린내가 나면 먹지 못해요 젓갈 종류는 더군다나 사지 않는데 남편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좀 더 건강한 맛으로 알아보다가 입술백명란 작은 사이즈를 사 먹었는데 의외로 제 입맛에도 너무나 맛있는거예요 입술백명란 먹어보고 다른건 쳐다도 안보고 무조건 이것만 주문하고 있어요 명란젓 받자마자 개봉해서 바로 먹었어요 비린내나 잡내가 안나요 간간한데 짜지 않아요 명란색도 예쁘고 껍질도 그리 질기지 않고 알도 톡톡 씹히는게 너무 맛있어요 크기는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는데 통통하고 알이 꽉~차 있어서 싱싱해요 밥하고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한공기 뚝딱 먹을 수 있을만큼 맛나요 왜이리 맛난건지 자꾸 생각나요 저희 식구는 명란젓에 따로 양념을 하지 않고 먹어요 버터에 굽지도 않고 받은 그대로 있는 그대로 먹는걸 좋아해요 그런데도 아주 맛나요 남편은 술안주로도 잘 먹는데 먹을때마다 맛있다고 아주 행복해합니다 지금도 옆에서 술 마시면서 명란젓 먹고 있는데 아주 잘 먹네요 세일할때 두통 더 사야겠어요 --->> 담날 2통 더 주문해서 끼니마다 먹고 있는데 맛있어요 개봉하고 며칠 지나면서 조금 비릿한 맛이 나서 양념 좀 해서 먹으니까 확실히 그냥 먹을때보다 더 맛있긴 하네요
• 신랑이 백명란젓 맛있다고 반찬 + 술안주로 샤라락 눈깜짝할사이 먹고 재구입 했습니다 ^^ 명란젓을 너무 좋아라하는 집이예요 참기름에 그냥 먹어도 다양한 요리에도 좋은 백명란젓 ^^ 시장에서 ~ 마트에서 ~(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 반찬 술안주로 자주 구입해 먹다가 온라인은 보고 구입할수 없으나 한번 구입해보고 계속 먹을지 정하자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너무 좋아 재구입했어요 빠른 새벽배송에 냉장백명란젓 차갑고 신선하게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받았어요 ••~••••~••~••••~••~••••~••~••••~••~••••~••~•••• 쨍한맛없고 많이 짜지않아 깔끔하고 맛있네요 명란젓의 그 쨍한듯한 특이한 맛의 느낌이 있는데 이 명란젓은 먹어보니 쨍한 그런맛이 없더라고요 짠맛도 적어서 그냥 안주로도 아주 좋고 밥과 먹으면 밥의 고소함와 안성 마춤 뒷맛이 아주 깔끔 !!! 대부분은 참기름만 부어 먹는데 고소함 짭쪼름 깔끔 이 세가지가 딱 느껴집니다 맛이 아주 좋았어요 당연 신선하니 더 좋앗겠죠 ! 신선도 굿 입맛 아가스러운 신랑이 맛있다고 하니 최고의 반찬 저도 매끼니에 명란 얹어 맛있게 먹고있네요 ••~••••~••~••••~••~••••~••~••••~••~••••~••~•••• 명란이들은 적당~하게 통통 하고 아주 실하게 꽉찻다보기엔 보통 크기는 큼직하기도 하고 적당하게 보통크기 작은 자잘이는 없네요 터진 친구들은 항상 있네요 위에 3개 꺼내 먹으니 그 바로 밑에 터진 알알이들이 있네요 파지라 써있지 않아서 최상의 명란젓만 있을줄 알았는데 제가받은건 이러했습니다 이번껀 크기 크고 보통이상 의 크기 통통 보통 터진 친구들 있고 + 터져서 알만 있는 한개의 양이 있었어요 ••~••••~••~••••~••~••••~••~••••~••~••••~••~•••• 유통기한은 23년 6월 26일 도착 23년 8월 18일 까지 400g 충분히 먹고도 남는 기간 1kg , 400g 고민하다 냉동 ~ 해동 하기 귀찮아서?!^^;;;; 바로 바로 먹을수 있는 양으로 구입했네요 챔기름 + 백명란 + 새하얀쌀밥 꿀조합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 ^^ 참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돼지같이 잘먹는 먹돼지예욥 이번에는 입술 백명란 파지 1kg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간간히 구매하기 좋은 젓갈 반찬이랍니다~ 일단 명란젓은 생각보다 소비기한이 짧아요..! 개봉하고나면 냉장고에서 그렇게 오래 못갑니다 처음 개봉할땐 안나던 비린내가 개봉한채로 냉장에 두면 일주일도 안되서 바닷물 비린내가 조금씩 나기 시작해요 상한건 아닌데 미묘~하게 비린내가 생깁니다ㅠㅠ 그리고 몇주안되서 하얗게 물 생기기 시작하고 상하기 시작.. 젓갈이지만 의외로 빨리 먹어야하는 제품이에요 그런 이유에서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개봉하고 하루안에 소분포장해서 냉동실로 직행하세요~ 그렇게 냉동보관해서 하나씩 꺼내먹으면 비린내도 없고 상하지도않고 맛도 식감도 그대로~랍니다ㅎㅎ 저는 이번에 한번 개봉해서먹고 깜빡해서 몇일 냉장에뒀더니 바닷물 비린내가 살짝 나네요ㅠ 분명 처음엔 없었거든요~ 딱 처음 개봉하고 제일 싱싱할때 냉동보관! 이게 요점같아요 저는 양이 많으니 좀 더 오래보관하기위해 하나씩 랩 포장해서 진공포장으로 한번 더 마무리했어요 진공포장해서 냉동하면 컨디션 좋은 상태로 좀 더 오래먹을수 있다네요~ 일단 처음 개봉해서 먹어봤을땐 고소~하고 많이 짜지않아 먹기좋은 명란이었어요ㅎㅎ 계란말이에도 넣어먹으니 살짝 짭조름한게 넘 맛있네요~ 나중에 구워서도 먹고 파스타에도 넣어먹을 예정인데 명란 상태도 너무 좋고 맛도 제 입맛에 딱이라 만족해요 그리고 아이가 밥 거부할때 한번 참기름에 비벼주니 잘먹더라구요ㅎㅎ 입맛없을때 최고의 밥도둑이에요~ 이번에는 개봉하고 냉장에 대충 넣어뒀더니 명란들 컨디션이 좀 안좋아져서 아쉽지만 다음번에 다시 주문할땐 개봉하자마자 무조건 냉동에 소분하려구요~ 그리고 요 명란이 파지로 파는거라 저렴한데 생각보다 많이 터진게 없고 원형 그대로 있는게 많아요 파지아닌 파지예요~ 상태 좋으니 안심하시고 구매하셔요! 현재 반 조금 넘게남아서 몇달후에 또 구매하게 될거같아요ㅎㅎ 재구매 의향 충분한 맛좋은 명란이에요~
• 밥 차려 먹기 귀찮을때는 명란 하나로만 밥을 먹기도 하는 사람으로써 명란을 아주 좋아합니다 ^^ 입술 명란을 알기전 여러곳에서 명란,백명란 을 많이 먹어봤는데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제 입에는 입술 명란젓이 백명란 치고 조금 짰습니다 ㅠ_ㅠ 하지만 이건 드실때 , 요리 하실때 양 조절 하시면 아무 문제 없을거 같구요 일반 명란에 비해서는 짠편도 아니니까요 ㅎㅎ 제입에 조금 짠거 빼고는 명란이 통통하고 비리지 않고 신선합니다! 제가 주문한 입술 백명란은요 7.14일 구매해서 유통기한은 8월 28일 까지 였어요 유통기한이 긴편은 아닌데요 그럴때 저는 저는 먹을만큼만 냉장보관 하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 합니다~냉동 보관 해도 먹을때 몇개만 꺼내 후라이팬에 버터랑 같이 구워 먹으면 금방 녹아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입술 백명란으로 제가 해먹은 요리는요 명란 볶음밥 , 명란 솥밥 , 명란구이 , 명란간장계란밥 인데요 명란솥밥은 명란을 많이 넣어서 짰네요ㅠㅠ 1인 기준 볶음밥,간장계란밥은 입술백명란 1-2개만 넣으면 짜지 않고 괜찮았어요 ------------------------------------------------------- 내돈내산 솔직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을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되요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