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테이블 가팡 1인용 접이식 컴퓨터 테이블, 화이트

상품요약

• 가성비 괜찮은 상품입니다. 사이즈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네요. 노트백이랑 패드두면 딱일듯.. 초등학생들 책상의자방석,혹은 다이소에서 파는 방석 사이즈보다 면적이 많이 작아요. 화장대의자랑 같이 사용! 침대에 걸터앉아서도 사용! 가벼워서 여기저기로 옮겨다니며 사용중이에요. 후기보니 불량이나 상판 모서리 까짐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정상제품으로 왔어요. 앞판도 뚫려있으니 다리 쭉. 뻗고.. 단점은 철근이 약하고, 상판 테두리가 굉장히 날카로워요. 무거운건 올리면 안될듯.. 가끔 수평얘기가 있던데 사용할장소 바닥을 먼저 체크해보세요. 저도 장소옮기니 흔들림없고 또 다른쪽에서 사용하니 막 흔들리고.. 하지만 바닥도 바닥이나 일단 책상자체에 고무마개?같은게 부실하긴 하네요. 떠있는게 많음. 사용시 물론 깨끗히 닦고 쓰겠지만. 꼭 닦아서 쓰세요. 먼지많음.. 타사이트에 비하면 5천원정도 비쌌지만 다음날 바로 온다는 메리트에 주문한 상품. 재구매 의사 있어요~~!!!
• 배송은 정말 빠르고 좋았습니다만... 1. 이 업체는 상품검수를 안 하는게 확실함 모서리부분 정말 심하게 까져있습니다. 까짐의 형태로 봤을 때 사용하다가 까진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만들 때 아예 잘 못 만든 것 같습니다. 2. 더럽습니다. 발송 할 당시 스티로폼에 껴서 발송 됩니다. 그 스티로폼 가루가 제품에 다 붙어있어서 그걸 떼 내기 위해 물티슈로 무심코 슥~ 닦아냈는데 시커먼게 묻어나왔습니다. 눈을 의심하면서 한장한장 닦아내다 보니 지옥이 펼쳐졌습니다. 3장밖에 사진에 없지만 저건 마지막 부분이고 첫 4장은 거의 까맣습니다. 비싼 물건도 아니고 괜히 쿠팡맨님 힘들게 하기도 싫고 자취하면서. 혼자 쓸거라 반품은 안 합니다만 이따위 상품 만드는 업체의 물건은 절대 사지 마세요.
• 상품평보고 구입을 했는데요 베란다에 공간이 좀 남아서 재택근무를 하기때문이 거실에서 노트북에 프린터 연결해서 주업무를 보면서 기분전환이 필요해서 차한잔하면서 간단하게 전화도 하고 메모도 하면서 사용을 할려고 구입을 했는데요 대만족입니다. 생각보다 좋네요 흠집도 없이 아주깔끔하게 왔습니다. 한가지 아쉽긴합니다. 받침대 4곳중 한곳이 좀 짧아서 한쪽을 양면테이프 여러겹으로 해서 조정을 하였더니 튼튼해졌습니다. 아무튼 이가격에 가성비는 충분하게 나옵니다. 강추합니다.
• 잔 기스라고 하기엔 심한 기스들이 다리 부분에 많음 책상 합판 퀄리티도 별로.. 기대 안하고 대충쓸려고 주문했지만 생각했던 만큼이네요
• 좋아요! 근데 생각하시는 것만큼 크지 않습니다. 그건 꼭 참고하셨으면 해요! 노트북,키보드,마우스 화장품 올려놨더니 거의 꽉찹니다 다만 밑에 공간이 있어서 책이랑 같이 쓰기에 큰 무리는 없어요 그리고 일단 예뻐요! 조만간 컴퓨터를 구매하고 연결을 싹 바꿔서 쓰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약간 무게를 최대한 싣지않고 이용중입니다. 불안하긴 한데 엄청 약하고 그렇진 않아서 책상에 책을 많이 올리시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책이 많아 그냥 책상아래 쭉 깔아뒀어요.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서브책상으로 샀는데 가볍고 특성에 잘 맞는 제품인듯 무거운걸 살꺼였으면 원목을 살꺼였는데 잘 접히고 가벼운걸 일부러 구했는데 딱좋음 리뷰에 깨진게 있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포장도 두번세번되어있고 마감상태가 매우 좋은게와서 넘나 만족. 크기에 비해 가격이 25,520원이면 옛날보다 책상가격이 올랐나 싶지만 깔끔한마감과 색상에 만족스러운 정도
• 품질 양호하고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이거 하나 있을뿐인데 뭔가 집이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제가 사실 허리가아파서 쭈구려앉거나. 바닥이나 침대에서 밥먹기가 불편해서 샀거든요 이게 밥먹을때도 편해졌지만... 더좋은게 필요한 뭐 어떤걸 여기다올리고 작업하거나 뭐 등등 괜찮은거같아요 여지껏 썻던 상은 버릴려다가 그냥 선반으로 쓰고있습니당ㅎㅎ 여기위에 뭐 올려놓고 의자앉아있으니 뭔가 좀더 새로운느낌나고 앞으론 침대에 많이 안누워있을거같아 되게 뿌듯하고 좋네요ㅎㅎ 전 이게 식탁겸 테이블겸으로 쓰고있습니다ㅎㅎ
• 상판 밑 다리를 잡아주는 부분이 파손되서 왔습니다. 보니까 물을 먹었는지 나사 부분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어차피 막사용할 것이라서 딱히 교환을 받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어차피 구매해서 물류에 보관을 해가지고 로켓배송을 하는 거라면... 좀 관리 좀 잘 하시지 그랬습니까??? 일터에서 사용할 거라 바로 풀어보지 못한게 실수였어요. 상판도 뭔가 지저분한 것이 뭍어있어서 물티슈로 안닦이더라고요. 거참.... 로켓배송 중에 최악이네요.
• 제가 집에서 작업을 하는데 노트북을 놓을 책상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바로 쓸 수 있게요 결과적으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