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여성청결제 살맛나요 서해안 산지직송 생물 갯벌 참바지락 (냉장), 1kg, 1개

상품요약

쿤달 여행용세트 5종 일랑일랑향 A타입, 일랑일랑향, 1세트 일품 찹쌀 수제 김부각, 50g, 3개 참앤들황토농원 자연을 담은 맛있는 자색양파즙, 100ml, 50개입 곡물그대로21 크리스피롤, 900g, 1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캔 304g × 3p + 스틱 190g × 3p + 스푼 3p + 보틀 1p 세트, 1세트 헤드앤숄더 두피 컨트롤 샴푸 플라워향, 1개, 1200ml 살맛나요 서해안 산지직송 생물 갯벌 참바지락 (냉장), 1kg, 1개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쿤달여성청결제

• 바지락을 살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금은 사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바지락이 먹고 싶을때면 쿠팡에서 서해안 생물 바지락을 찾고 있습니다 3번째 구매인지 4번째 구매인지.... 살때마다 바지락은 싱싱했고 깨지거나 맹탕인거 없이 깨끗했어요 간혹 알이 꽉 찬 시기가 아닐때도 있어 좀실망스럽긴 했어도 바지락 자체적으론 깔끔하니 좋았어요 해감이 필요할까싶어 물에 소금 한 소끔 뿌려 검은봉지 씌워두고 한참지나 조용히 열어보면 귀여운 촉수들이 춤추듯 놀다가 화들짝 놀라서 후다닥 껍데기 안으로 숨어 버립니다 그 모습만봐도 얼마나 싱싱한지 알수있어요 올 초봄에 샀나? 그때는 조개가 알이 좀 작더니 이번엔 컵데기 안에 살이 꽉찼어요 조개 크기가 크면 큰만큼 작으면 작은만큼 살이 튼실합니다 저희는 매번 이 바지락은 특별한 야채들 추가없이 오직 바지락만넣고 끓이는걸 좋아해요 아무것도 안 넣어도 뽀앟게 우러나는 국물이 개운하고 마지막 국물 한 방울까지 깔끔합니다 몇번 구매하다보니 이제는 해감과정은 생략하고 있어요 귀찮기도 하고 그만큼 깨끗해요 삶아지며 벌어지는 과정에서 펄을 머금은 맹탕 조개하나 있음직 하지만 여러번 구매했어도 맹탕조개는 한개도 없어서 더 믿고있는거 걑아요 암튼 또 바지락이 먹고 싶어진다면 저는 또 구매하러 올게요 주의사항! 저는 배송받은 저녁에 바로 끓여 먹고 남은건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뒀어야 했는데 깜빡 잊고 있다 담날 먹으려보니 이미 상해버렸어요 흐미~~~아까비...... 국물에 칼국수면 넣어서 바지락 칼국수 해 먹으려고 아껴서 남겨둔건데.... 날 더워지면 해산물은 금방 상하니 보관에 신경써야해요 며칠 뒤에 마트에서 1kg바지락이 세일하고 있어 얼른 샀어요 세일가라 가격은 저렴했는데 조개크기가 전반적으로 쿠팡보단 많이 작았어요 그래도 알은 튼실하게 꽉 들어 찼어요 이번엔 아끼지 않고 한끼에 다 먹어치웠어요~ 맛있어요 지금은 조개들이 알이 꽉찬 시기네요
• 칼국수랑 수제비랑 워낙에 좋아해서 집레서 자주 만들어 먹거든요 그래서 바지락 조개 대용량으로 한번 구매해봤어요 ~ 바지락 받아 봤을 때 상태는 좋은 편이었어요 물이 새서 오지도 않았구요~ 무엇보다도 조개 상태들이 메롱스럽지않구 싱싱했어요 ~ 받자마자 해감하고 바지락 수제비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 헉~~~~!!! ㅋㅋㅋ 조개 크기가 많이 작아요~~~~ 이렇게 작은 바지락은 첨봐요 ~ 근데.. 그래도 맛은 좋네요 ??? ㅎㅎㅎㅎ;;; 작지만 ~ 어쨌든지 간에 맛은 좋은 편입니다 국물에 바지락 맛이 잘 우러나서요..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 다만 조개 크기가 작아서 씹는 맛은 좀 부족하네용 ㅋㅋ 제가 올린 리뷰사진 보면 아실 거예요 ... 조개 크기가 아주 많이 귀여운 편이에요 ㅋㅋㅋㅋ 바지락 양은 아주 많은 편이기때문에 일부는 봉지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렸어요 필요할 때 조금씩 자연해동 해서 요리에 쓰면 냉동이어도 맛은 괜찮은 편이에요 ~ 냉동실에 얼려놓고 칼국수나 수제비, 순두부 찌개 요리 할 때에 꺼내쓰면 딱 좋아요 .. 냉동실에 가득 쟁여놓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 재구매의사는 글쎄요 ~ 딱히 모르겠어요 ?? 지금은 반반이에요 ... 맛은 좋은 편인데... 바지락 크기가 많이 귀여운 편이라..ㅋ ㅋ 재구매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네요.. 애매하네요~~;;
• @@@@@@@@@@@@ 주문시 신경쓰세요****** 저는 500g으로 두 개 1kg을 샀는데 처음부터 1kg을 주문하는게 가격이 더 저렴하네요 늘 대충보는 성격이라..... 저와 같은 오류 범하지 마시고 잘 따져보시고 구매 옵션을 잘 살펴 주문하시길요■■■■■■ 세번째 구매 입니다 작년 유월쯤에 한 번 가을쯤에 한번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 구매입니다 시골에 계시던 엄마가 집에 오셔서 평소에 좋아하시는 바지락을 찾아보니 여기 판매처에서 바지락을 판매하고 있기에 반가운 맘에 바로 그전에 주문하던대로 1kg을 구매했습니다 엄마는 지금은 바지락 알이 작을거래요 좀더 지나야 알이 통통할거라네요 봄이 되면 따뜻해져서 씨알이 굵을거라고 알았지만 많이 작네요.... 여전히 500g씩 따로 배송이네요 아이스박스에 얼음 잔뜩 넣어 2박스가 왔어요 주객이 전도 되었다는 말처럼 바지락은 한줌이고 얼음이 더 많아요 먼저번에 구매 했을때보다 양이 더 줄은거 같은 느낌? 키로수로 배송이니 양은 줄었을리가 없을텐데 알이 작아서 적게 느껴진건지... 아님 상대적으로 얼음이 많아서 인지... 뭏튼 얼음덕인지 바지락은 싱싱하니 잘 살아서 왔어요 세번째 구매 인데 매번 바지락은 싱싱하고 빈 껍질없이 깨끗했어요 해캄을 위해 봉지에 들어있던 물과 바지락을 넓은 그릇에 옮겨 담아서 검은 봉지를 씌워뒀어요 한시간이 지나 죽었나 살았나 살포시 봉지를 열어보니 기척이 없네요 바로 굵은 소금을 반주먹쯤 넣어서 휘휘 저어 주고 다시 검은 봉지를 씌워 둡니다 다시 한시간쯤 지나 조심스레 봉지를 들춰보니 귀여운 촉수들이 움직이는게 보여요 너무 신기해 봉지를 걷어내니 화들짝 놀라 모두 숨어 버리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다 살았네요 세시간정도 해캄을 시키고 박박 비벼서 씻어도 맹탕인거 없어요 이번에도 그냥 아무것도 넣지 않고 물만 조금 부어 끓였어요 다 끓어 입이 벌려져서도 맹탕인게 없이 깨끗하고 잔 모래 같은 이물질은 씹히는게 없어요 해캄이 잘 된거 같아요 알은 이번이 제일 작아요 알이 작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좀 실망스러운 점입니다 이정도 일줄이야.... 그래도 다음에 다시 바지락이 필요 하다면 여기를 찾을거 같아요 알이 작은건 생산자님이 억지로 골라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니.... 다음엔 알이 꽉 차오르는 시기를 잘 맞춰서 살 거에요 처음 구매했을때처럼 5~6월 쯤에 다시 들러봐야겠어요 그때는 진짜 살이 꽉 찬 바지락을 맛 보게 될겁니다 ###### 섬마을 태생인 엄마 말씀이 바지락은 여름에 살이 꽉 차오른다네요 지금은 너무 일른감이 있어요 껍질에 비해 살이 작아요
• 6월 어느날 특가로 판매하는 바지락을 사봤는데 알이 통통하고 이물질도 없이 깨끗해 잘 먹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뜨끈한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나 쿠팡에 검색해보니 지금도 판매를 하고 있어 2kg을 주문했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각각 1kg씩 담겨져서왔네요 부피가 그닥 크지 않아 한박스에 다 담아도 좋았을것을 ..... 그나마 젤이담긴 아이스팩이아닌 물을 얼린 얼음이라 바로 씽크대에 버리니 처치곤란인 아이스팩보단 좋았어요 6월에 구입했던 것처럼 처음 박스 개봉 했은땐 죽은건지 산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잘씻어 물에 소금 한 주먹 넣고 검은봉지 씌워 조금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삼십분쯤지났나?빼꼼히 들춰보니 아무런 기척이 없어요... 죽은겨? 산겨? 바쁜 시간상 오래 기다릴 여유가 없어 그냥박박 씻어서 끓는 물에 투하! 씻는 중간에도 흙이나 모래를 품은빈 껍데기는 나오질 않았어요 그래서 해캄없이 그냥끓였어요 해캄시키는 과정을 생략하면서 끓이는 도중에 모래 머금은 맹탕조개가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런 불상사는 없네요 끓여서 건더기는 일부 건져먹고 나머지는 면을 밀어 양파,호박썰어 넣고 칼국수를 끓였습니다 국물도 개운하고 간만에 먹은 칼국수도 바지락이 신선해서인지 더 맛있네요 다만 간혹 살짝 모레가 씹히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올 여름에 휴가지에서 시켜 먹었던 바지락 갈국수에서 씹히던 모레 양보단 훨~~~씬 적었어요 ### 전에 시켰을땐 두시간정도 해캄을 시켰더니 아주 깔끔하드라구요 아무리 깨끗하다하더라도 해캄과정은 거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크기면에서도 살짝 아쉽네요 그땐 크기도 더 컸고 알맹이도 알찼는데 이번건 껍질에 비해 알맹이는 70~80%정도의 크기입니다 ****바지락 자체가 바닷물을 머금고 있어서 인지 그냥물좀붓고 끓이기만했는데 간이 맞아요 단백한걸 좋아해 처음 삶았을땐 아무것도 넣질 않고 삶았어도 바지락 하나만으로도 제몫은 하네요 다만 살이 더 통통했다면 좋았을거를... 다음에 또 구매를 할 생각이라면 통통한 시기를 잘 맞춰서 주문해야겠어요 문득 어디선가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봄 조개 가을 낙지 그래서 봄에 샀던 조개가 더 살이 차 있었나봅니다 **뽀얀 국물이 끝내줍니다~~***
• - 꼼꼼한 포장 - 살아있는 바지락받았어요. - 당일받아 해감하고 요리했는데 입벌린 죽은 조개 몇개 발견 - 모래 많지않고 깔끔했음 - 양은 딱 한끼분량. 2인분 정도 쿠팡로켓프레쉬에서 바지락은 아무래도 수산생물이다보니 가격이 어느정도 높은 것 같아요. 그래도 편하게 집에서 배송은 받고싶고 먹고 싶은 마음에 가장 낮은 가격같아서 그람수 감안하고 구입했습니다.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만 제가 생각했을 적에 대략 2인분 정도~ 저는 바지락술찜?국물탕 만들었는데 적당히 둘이서 먹을 수 있는 한끼 분량만들었어요. 역시 바지락 상태가 싱싱하고 살아서 도착했습니다. 다른 로켓프레쉬와 다른날, 하루 뒤늦게 배달받아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급한 것은 아니었기때문에 그냥 넘어갔고 받아보고 나름 아니 꽤 꼼꼼하고 신경쓴듯 보이게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쫌 감동받았다는요. ^_^ 받자마자 풀어보고 사진 박았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작은 느낌이라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살아서 천천히 움직이는 조개살들 보고 만족~ 해감은 스텐냄비에 천일염 한주먹 넣고 수돗물에 녹여서 바지락붓고 냉장고에 그냥 넣었어요. 위에 바다처럼 어둡게 검은봉다리 씌우려고 했다가 냉장고 문 닫히면 어두워질거라고 생각이들어서 그냥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해감은 오래하지않았지만 잘 된 것 같아요. 6-7번 정도 헹굼물 했는데 모래와 이물질 많이 안나오네요. 바지락이나 동죽이 대체로 꼬막보다는 훨~~~씬 세척이 편한 조개같아요~ 쿠팡덕분에 한끼 맛있게 먹었어요. 요즘 환절기라 아침마다 목이 안좋고 코도 막히고 했는데 버터에 마늘향 내고 청양고추 팍팍 넣어서 개운하게 식사 잘했습니다. 즐거운 즐토저녁 했어용~~ 추천합니다~~^_^
• 늘 시장 오가는 길에 눈으로만 보던 바지락을 세일하기에 2kg을 샀어요 해산물을 눈으로 보지 않고 산다는건 모험같았지만 바지락 칼국수를 해 먹고싶어 후기에 나름 평이 좋아 믿고 구매하기를 누릅니다 배송받아 바로 열어보니 얼음동동! 산건지 죽은건지 ....영~~ 일단 해감을위해 한번 씻어 소금울에 담궈 검은봉지 씌워둡니다 잠시후 살았나 죽었나 너무 궁금해 봉지를 살짝 들춰보니 조개하나가 삐쭉 촉수를 내밀고 있네요 나머지는 별 변화가 없어 걱정이긴 한데 일단 칼국수면을 사러 마트로 고고씽~~~ 마트에 갔더니 한우가 40% 세일이래요 와우~오늘은 칼국수는 패쑤! 간만에 덕분에 세일하는 한우를 사고 과감히 칼국수는 포기하고 서브메뉴로 바지락을 삶아 소주 안주로 먹기로 했어요 바지락 상태가 궁금해 집에 도착하자마자 검은봉지를 살짝 들췄더니 귀여운 촉수들이 화들짝 놀라 빠르게 숨어버리네요 세상에나 다들 잘 살아있었어요 다행이 해캄이 잘 되어있어 박박 씻은 후 끓는 물에 투하! 간만에 먹는 바지락이라 맛낸다고 부추도 썰어넣고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도 썰어 넣었는데 남편은 아무것도 안 넣은게 더 깔끔하다고 하네요 바닷가 태생이라 늘 먹던대로 아무것도 없이 그냥 소금 간 만해서 먹는게 최고라는거를 아네요 살도 통통하고 상한거 없이 보내주셔서 오늘 저녁은 진짜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세일기간을 만난다면 꼭 재구매해서 바지락 칼국수를 해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품질이 오늘만 같다면....추천할 만합니다 후기를 쓸려고 보니 내일 또 배송이라고 적혀 있네요 뭔일? 제가 2kg을 구매 했는데 1kg씩 따로 배송되나봐요 어쩐지 남편은 마트에서 보던거보다 양이 적은거 같다며 잔소리를 해댔는데 저는 여기꺼가 더 싱싱하니 맛있어서 괜찮다고 우겼거든요 땡잡은 기분입니다 하루뒤#### 1kg도 마저 배송잘 받았어요 어제와 마찬가지로 잘 씻어 소금풀에 검은봉지 씌워 뒀어요 한시간쯤지나 잘 살아있나 살짝 열어보니 입 꾹 다물고 나올 생각을 않하네요 두시간 지나도 별 기미가 안 보여요 소금물이 싱겁나? 살짝 찍어 맛을보니 역시나 싱거웠어요 다시 소금 반주먹 조금 안되게 한번더 투하 두어시간 지나 봉지를 들춰보니 역시나 조개들이 입을 쫘악 벌리고있다가 인기척에 화들짝 놀라 잽싸게 입을 닫네요 저녁에 칼국수가 귀찮어 다시 찜으로 했어요 이번엔 아무것도 안넣고 오로지 물조금과 바지락만 넣고 끓였어오ㅡ 국물이 아주 단백하고 바지락 자체적으로 품고 있던 짠기가 간을 맞춰줘서 간이 딱 맞았어요 다음에 또 우연히 이가격대를 만난다면 재구매 할거에요 #### 염분의 농도가 안맞으면 조개들이 입을 안 벌려요 농도가 맞아야 입을 벌리고 이물질을 뱉어 냅니다 입을 안 벌린다고 죽었다 생각마시고 농도를 맞춰 보세요^^
• *** 구입가격: 8,120원 - 활바지락이이었어요^^ - 다른 상품과 함께 프레쉬로 주문했는데 하루 더 늦게 따로 배송받았어요! 스티로폼과 안에 얼음가득 포장. 얼음 녹지 않은 상태로 배송받았습니다. - 크기는 제각각. 아주 작은거 보통크기, 적당히 커보이는 것. - 4인가족 바지락칼국수 여유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 - 싱싱하고 맛있어요~ - 씻을때 모래 너무 많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쿠팡으로 주문한 조개, 조개는 해산물 특성상 인터넷으로 주문은 꺼리는 편이지만 바지라칼국수가 급 먹고싶어져서 부랴 주문했는데 예상했던 날보다 하루 더 늦게 따로 배달와서 깜놀했지요. 하지만 그냥그런가부다하는 편이기에 그 다음날 요리해서 먹었는데.. 받자마자 바로 꺼내서 해감준비하고 냉장실에 넣었거든요. 이상한 냄새하나도 안나고 싱싱하고 얼음도 녹지않은 상태로 받았네요~ 싱싱 그자체~ 양이 생각보다 적지않고 한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고요. 여러번 물로 씻어내는데 계속 작은 모래가 나오기는 했지만 많이 더럽지 않고 힘은 그닥 안들었네요. 거의 씻고 그릇에 담아 검은봉지 뒤집어서 해감해놓고 냉장실에 몇시간 보관하고요. 미리 만들어놓은 멸치육수를 바글 끓이다가 국간장, 후추, 마늘 넣어서 거의 간을 완성에 가깝게 맞춰요. 왜냐하면 조개넣고 간맞추면 늦을수 있어요. 조개는 2-3분이면 조리를 끝내야 질기지않는 식감의 조개를 먹을 수 있어요. 짧은 시간에 강한 불러 끓이다보면 조개들이 입을 벌리고 3분이내에 불을 딱 꺼줍니다. 그리고 저는 특별히 모래씹히는 것을 매우 극협하기에.. 이때 조개담은 육수를 그대로 좀 두고 모래가 바닥에 가라앉기를 기다려줘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큰 국자로 조개를 한쪽에 따로 담아놓고 (이것은 나중에 면 삶아서 개인그릇위에 바로 올려주고 국물은 따로 주는겁니다. ) 빈 냄비를 하나 준비합니다. 거기에 방금끓인 조개육수를 쭉 담아줘요~ ***이때에!! 주의할 거는 너무 끝까지 모두 따라내지않고 가라앉은 모래가 보이면 남은 육수랑 같이 버려요. 그렇게 하고 육수를 면과 조개를 따로따로 올려서 먹으면 모래도 없고 조개도 쫄깃한 국물깔끔한 바지락칼국수를 먹을 수 있어요. 힘이 좀 들겠다 느끼질지라도 가족들의 피드백은 다릅니다. 조금만 피곤해지면 확실히 결과물이 달라요. ** 싱싱한 바지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장점 - 싱싱해요 알이 커요~ 단점 - 깨진게 조금 많아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국물 종류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한동안은 동죽을 사용했었는데 국물 내는데는 바지락이 최고죠~~ 순두부찌개랑 칼국수 해먹으려고 샀어요~ 조금 저렴한 제품들은 다 중국산이길래 저는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진공포장으로 프레시백에 담겨서 오는 줄 알았는데 스티로품박스에 담겨있어서 놀랐어요 저기에 봉지를 이중으로해서 바지락이 담겨있더라구요 수산시장에서 사올 때랑 같네요~~~ 봉지에 얼음을 넣은 상태로 바지락을 따로 담은 봉지가 들어있어요 도착할 때까지 얼음이 녹지 않고 있어서 바지락은 신선했어요 그런데 쓰레기 처리가 조금 귀찮긴 하네요 스티로폼 안에도 물기가 많았고 바지락을 담은 봉지도 꽤 컸어요~~ 바지락을 꺼내서 확인해보니 알이 꽤 커요~ 씹는 맛이 좋겠어요~ 마트에서 사는 애기 바지락이랑은 정말 달라요 한두개만 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크네요~ 물론 작은 것도 있긴 한데 전체적인 상태는 여태껏 조개류 시킨 것 중에 제일 좋아보이네요~ 배송 오면서 해감이 어느정도 되어있었지만 소금 듬뿍 넣고 검은 봉지 씌워서 다용도실에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정말 이물질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조개씹다가 모레가 씹히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좀 오래 해감을 시켜요 깔끔하게 정리한 후에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시켜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써요~ 냉장보관은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바로 냉동을 시켜서 그런지 사용할 때는 항상 신선했어요~ 오늘은 순두부 찌개를 끓일껀데 고추기름 내서 육수 부어주고 순두부랑 파만 넣고 끓였어요 요즘은 목이 답답해서 뭐가 씹히는 것도 싫어서 부드럽게 순두부만 넣고 끓였는데 정성들여 끓인 것보다 맛있었어요~ 짝꿍이랑 한 냄비 다 먹었네요~~ 다른 조개들도 맛있지만 순두부는 역시 바지락이 최고에요~ 국물맛도 깔끔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작을 바지락을 골라서 쓰긴 했지만 알이 커서 씹는 맛도 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쿠팡 덕분에 맛있는 한끼 먹었어요~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순두부가 최고네요 추천합니다~~~
• 여러분 비오고 늦은 밤 바지락으로 바지락술찜 해먹은 후기 알려드립니다,,✨ 배송은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왔어요~ 얼른 뜯어서 바지락을 확인해보았는데 싱싱해보이더라구요. 합격 일단 저녁에 먹으려고 얼른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그러고 바지락술찜을 해먹기 위해 저녁이 되어서야 만들기 시작했어요. 먼저 팬을 달군 다음에 기름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넣고 볶았어요. 마늘이 조금 노릇노릇해진다 싶으면 청양고추를 넣고 바로 바지락 투하 (저희 집에 청양고추를 다 먹어서 롱그린을 넣은 건 비밀이에요...) 키햐 감질맛을 더하기 위해 방울토마토를 넣었어요..! 그러고 청하를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버터 한 스푼!! 그러고 뚜껑을 덮어야 해요. 많이 끓이면 안돼요!! 바지락이 즐겨지거든요..! 바지락이 입을 거의 다 벌어졌다 싶으면 뚜껑을 열고 접시에 덜어서 바로 먹으면 됩니다˙ᵕ˙ 진짜 사실 처음 바지락술찜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는 거에요ㅠㅜ 근데 좀 짭쪼름해서 왜 짜지 싶었는데 (여기서 제 최대의 실수..) 아빠가 해감을 하셨다 해서 한 줄 알았는데 안 하셨대요...ㅋㅋ 근데 뭐가 씹히진 않았어욬ㅋㅋㅋ 그만큼.. 뭐.. 좋다는 거죠.. 대신 바지락 알이 좀 작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진짜 제대로 맛있게 해먹었습니당ㅎ 국물도 너무 맛있고 정말 5분컷 바지락 요리~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