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배변판 언더펫 강아지 착매트 배변판 대형 + 식기매트, light grey(배변판), 1세트

상품요약

• 괜찮았어요. 한 한달 사용한거 같아요. 강아지가 배변은 잘 가리는데 소변방울이 떨어지는게 신경쓰여서 사용해 보았거든요. 한번 대변을 배변판 아래에 몇개 흘려서 이 패드가 강마루를 지켰구나 했어요. 오래 두었다 치운것도 아니었는데 자국이 좀 남더라고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결국 한달만에 치웠어요. 아주 작은 구멍들 사이로 들어간 소변이나 대변 자국은 얼룩도 지고 락스나 파인솔 전해수로 닦아도 안지워 졌어요. 재구매는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 배변패드 아래 놓으니 좋네요. 강아지가 오줌누면서 패드 바깥으로 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치우는게 번거로웠거든요. 바닥에 오줌 묻지 않아 좋고 물티슈로 닦아내니까 깨끗하게 닦이고요. 집을 오래 비워 배변패드를 자주 바꿔줄수 없어 걱정이었는데 여러번 오줌을 눠도 한번만 치워도 되네요. 만족합니다.
• 사이즈 모두(배변판, 식기판) 넉넉합니다..(대형패드 3개 이어놓은 사이즈 정도> 컬러도 장판색과 비슷해 어우러지구요~~ 저는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하려고 고정시키진 않았어요, 배변판위로 소변이 번지면 샤워기로 물세척하기도 편리하고요~ 얼룩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 오줌이 강한건지... 틈새로 새어들어가니 관리가 더 불편해요. 끈끈한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 새어 들어간 오줌 닦아내기가 훨 어렵고 매트 가장자리로 스며 들어간 오줌 때문에 노랗게 염색.. 쓰레기장으로 보냈습니다. 돈만 없앴어요.
• 오줌 장판에 스며드는거 싫어서 샀더니 옆으로 싸면 다 밑으로 들어가서 치우기 더 힘들어 졌네요..쓰레기통에 버릴랍니다
• 색감.포장방법 다 너무좋은데 뒷면이 차라리부착형이 아니였음좋겠어요 같은재질이나 논슬립형이면 청소도더쉬울걸.. 전그냥 비닐안벗고써요
• 물건에 비해 가격대가 있는 느낌입니다....강아지가 편하게 볼일봐요..하지만 밑으로 새어 있음 ㅠㅠ
• 아이보리를 시켰는데 그레이가 왔네요 근데 잘 쓰겠슴니다 ..ㅜ
• 배변판은 물들어서 지저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