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신발 제뉴인그립 남녀공용 조리화 4065

상품요약

• 맥도날드 알바 할 때 신을려고 샀는데 매니저님이 보내주신 신발사진 같은거 찾아서 들어가보니까 280밖에 없더라고여…. (평발 너무 힘드네‍) 원래 사이즈는 280인데 평발이다 보니까 5센치 더크게 신어요 알바구두 사이즈가 280까지 나왔던데…. (검색하다 급지침 평발들은 할인 신발 못삼 사이즈가 엄서서 ㅠㅠ 매장에 가서 정가 주고 사야함 ) 여기는 사이즈가 90까지 나왔으니 너무 좋네요. 한국엔 왜 사이즈가 한정적일까? 외국가야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발이 작은가? 요즘 애들 키도크고 발도 클텐데 285시켰는데여 조금 크긴 하지만 두꺼운 양말이나 깔창 깔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미끄럼방지가 있어서 주방에서 일할때 위험하진 않을 것 같아요 :) 디자인에 대해 : 솔직히 예쁜 편은 아니지만 알바용으로 신을 껀데 궂이 예쁜게 필요할까요? ( 개인적인 생각) 착용 4일차 주방에서 싣어봤는데 어느 정도는 미끌림 방지가 되어 있지만 빠른 걸음이나 뛰면은 미끄러질것 같았음 사이즈는 좀 큰거 같아요~ 5치수 작게사면 안맞을 수 있어서 혹시나 교환 환불 배송비 내기 싫어서 그냥 싣어요 ㅎ 구두사고 몇달 후에 맥도날드 퇴사하네요 ㅠㅠㅠ 오래 다닐줄 알았는데…. 관두네여
• 구매이유 : 제과점에서 일을 시작하게 돼서 구매했습니다. 제 첫 조리화입니다. 고르는 조건 : 적당히 편한 것 발볼 넓을 것 검은색 발 보호 해주는 것 이물질이 묻었을 때 바로바로 닦을 수 있는 재질 총평 : 전반적으로 제가 원했던 조건은 모두 충족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신었을 땐 신발이 심하게 크더라고요. 일 시작한지 한주가 지나고 나서 발이 너무 아파서 깔창을 깔았습니다. 깔창을 깔고 나니 신발이 꽤 잘 맞더라고요. 볼넓은 240인데도 깔창 넣어야 맞는걸 보니, 아예 깔창을 넣으라고 높이가 높게 나온듯 합니다. 깔창 없이 1주일 일했는데, 진짜 다리 피로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도 맞지만, 장시간 서있는 직업에선 편한 신발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회사에선 대부분 구멍 없는 크록스 같이 생긴 것을 신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무거운 것 떨어지면 발 보호하기엔 이 신발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해본 거였습니다. 만약 이 신발을 일하면서 신고 싶다면, 정말 좋은 깔창을 깔아야할 듯 합니다.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깔창 사서 넣었는데, 꽤 쓸만 해요. 여전히 다리 아프긴 하지만, 아무 것도 없을 때보단 훨씬 낫습니다. 일단 당분간은 더 신을 예정입니다. 크록스 같은 신발과 비교해 서로 장단점이 있을 듯 합니다. 만약 무거운 것, 뜨거운 것을 많이 다룬다면 발 보호가 더 우선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20년 8월에 제뉴인그립 4060제품을 삿고 2년정도 신었다. 주방용 조리화라고 파는 물건이지만 조리화보다는 구두로서 마음에드는 디자인이라 구매해서 일상용으로 썻다. 엄지 발가락이 위로 치솟은 타입이라 앞쪽이 높을걸 선호하기도 하고. 4060은 발앞쪽까지 공간이 높은게 단점이되는게 등산가서 하산하며 내리막길을 걸을대 발가락이 앞코쪽에 좀 닫기도해서 등산에서 내려올때 발에 통증을 만들기도했다. 1년반정도 썻을까 싶을때즘 여름 장마철엔가 4060의 뒷굼치쪽이 부스러져서 신발바닥재질이 물을 빨아들이는 상태가 되었다. 그렇게 많이 걸었던거같지는 않은데 내부가 스폰지처럼 바스라진듯 보엿다. 물이 없을 상황에서야 문제없고 신발도 아직까지 어디 해진곳없이 튼튼하게 써오던차였으니 바닥보수해서 써도 되긴한데... 올해 건강검진에서 결과가 좀 안좋게 나왓다. 고혈압을 잡기위한 운동으로 동네 뒷산을 오르는데 하산시에 발에 충격이 오는게 꽤나 거슬리게됫다. 스틱을 쓰면 좀 나아기진 했으나 하산시에 돌을 밟으면 신발바닥을 뚫고 충격이 느껴질 정도인터라 깔창을 두툼한걸 깔아써도 발이 아프게되었기에 아직 헤진데 없이 튼튼하게 써오던 녀석이지만 새신발의 유혹을 이길수 없었고 이번엔 4065로 삿다. 4060이 발앞쪽 공간이 높았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낮아보였고 확실히 산을 다녀와보니 하산할때 엄지 발가락이 눌리지 않을정도로 앞쪽의 공간여유는 있으면서 발등을 잡아줘서 발가락이 신발 앞코쪽으로 밀리지 않는다. 2년전에 삿던 제품과 신발 바닥의 디자인도 달라져서 아스팔트길을 내려올때 신발바닥이 아스팔트를 단단하게 물고있다는 안정감이 꽤 좋앗다. 다만 신발의 깔창이 딱닥한 타입이다. 장시간 신어서 발의 피로가 올수 있으니 다른 깔창을 쓰는게 좋을것. *기존 단단한 깔창위에 운동화용의 깔창을 올려쓰면 적당하다. 칸투칸의 7만원짜리 등산화를 사서 3년을 못신고 엄지발가락 옆볼쪽이 터져서 버리게되었음을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좋은신발이다.
• 이 제품만 3번째에요ㅎㅎㅎ 빨리망가지는건 아닌데 일할때 자꾸 물이 들어와서ㅠㅠ 일할때 물을 사용하니깐요 발냄새도나고ㅠㅠ 습해져서 1년7개월동안 3개째샀어요 그렇게 발이편한건 같지않은데 뜨거운 기름 떨어져서 발이 데어 본적은 없는거같아요! 안전화의 목적이죠 미끄럽지않고 주방에서 일반운동화신고는 쫙쫙 미끄러지는데 조리화는 미끄럽지 않아요!! ㅎㅎ 2년되면 또살듯요!!
• 평소 발사이즈는 235이나 운동화는 240이상을 신던 사람입니다. 구매평을보니 발볼이 넓어 정사이즈로 사면 맞다그래서 235로 구매하니 편안하게 딱맞음 신발이 꽉끼는걸 싫어하는 사람이기에 만족 스러움 단점이라면 발등 위쪽까지 덮이는 스타일이라 공기가 잘안통해서 그런지 장기간 착용시 물근천에 간적도 없는데 엄지발가락 쪽이 살짝 젖어있음 아마 습기가차서 젖은것 같음 물기나 기름기있는 바닥에선 미끄러운건 어쩔수 없는건같음 그것빼곤 매우 만족하며 착용중 주방용으로 구매했는데 다음번 구매시에는 찍찍이없는버전으로 구매해보려고 생각중임 요버전이 미끄럽지 않다는 말이있길래 살짝 기대해봄
• 오자마자 집에서 사이즈 맞는지 보려고 신었을 땐 별로 안미끄러운지도 모르겠고 해서 잘못산 줄 알고 후회했다가 오늘 일하면서 신어봤는데 정말 안미끄러워서 깜짝놀랐어요!! 발 볼이 정말 넓은 편이고, 발가락도 길어서 실제 사이즈는 240인데 발가락이랑 발볼 때문에 250이나 어글리슈즈만 신어야 하는 발이에요 오래 서서 일해야해서 좀 두꺼운 양말도 신을 겸, 발가락이 불편한 것 보단 편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보통 신발 사이즈 250~255 주문 사이즈 255 로 했어요!! 맥○날드/롯○리아 등등에서 알바하실 분들께 강추입니다! 오프라인에선 조리화를 잘 구비해놓은 매장이 없어서 보통 조리화들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3만원이 아깝지 않네요! 다만, 발볼이 별로 없으시거나 하이힐이 무난히 들어가는 발 사이즈라고 하시면 반사이즈 작게 또는 정사이즈로 신으셔야 될 것 같아요 나름 위에 밸크로(찍찍이)가 있는데 그게 발을 고정해주거나 그런 역할은 아니에요ㅎㅎ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역할입니다ㅎㅎ 계속 신다가 여름되기 전에 한켤레 더 구매해서 2개로 번갈아가며 신으려구오! 만족도 ★★★★★ 재구매의사 ★★★★★ 안미끄러지는지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버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당
• 주방 실장으로 일하는 현직 조리사입니다. 평소 홀 주방 다 드나드는 편이라 구매해봤는데,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다만 동물성 기름기가 있는 주방 바닥에서 미끄럼방지를 기대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래도 조리화니까하고 잠깐 지나가다가 무릎 깨질뻔했네요.. 가격에서도 알 수 있듯 딱 가격 정도 하는 조리화입니다. 드라이한 주방에선 활동성이 편할 것 같네요. 바닥부분도 좀 딱딱한 감이 없지않아 오래 서서 일하시는 분들은 피로감이 상당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 신발 245~250정도 신는데 250구매해서 기능성 깔창 하나 깔고 신으니까 살짝 여유있게 맞네요. 평 사이즈보다 살짝 여유있게 나온 사이즈 같습니다. 출근해서 주방 4시간 정도 있다가 사무실 들어가는 입장으로서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조리화입니다. (스타일 면에서 ^^;) (9~12시간 주방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땐 발의 피로감, 미끄럼 방지등의 기능성 면에서 보았을때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스타일>기능성 조리화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 버거ㅋ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고무 재질의 조리화는 안정성은 아쉬울것같기도하고 디자인이 맘에 안 들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저는 발살이 없는 칼발에다가 발볼도 작은편입니다 그래서 235~240 정도 신습니당 후기 보니까 발바닥이 많이 아파서 깔창이 필요하다길래 깔창과 함께 240을 구매했습니다 깔창을 안 샀으면 진짜 큰일날뻔했어요 깔창을 푹신하게 넣어야하니까 반사이즈 업해서 사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발볼이 저한텐 넓은편이였어요 그래서 깔창을 넣을만한것같기도해요 깔창 키높이 같은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안좋고여 푹신한것으로 꼭 사세여 두개 넣어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푹신함이 좀 사라지면 꼭 갈아주세여 앞코가 딱딱한편이라 안전해요 미끄러운건 어쩔수없을것같아요.. 기름은 기본에 물이랑 있다보면 어쩔수없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총총? 뛰어다니기도 하고 그정도는 괜찮더라고요
• 주방에서 신으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미끄럽다 바닥에 발을 살짝만 밀어도 밀면 확 밀린다 아직 넘어진적은 없는데 주방화 치곤 미끄럽다 사이즈는 평소 260~265 신는데 크게 나왔다해서 255 샀는데 발 뒷꿈치 부분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