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털관리 트윙클펫 반려동물 죽은털 제거 브러쉬 디쉐딩툴, 강아지 단모용, 1개

상품요약

• 고양이를 키운지 어언 10개월 차 초보 집사가 털갈이 계절인 봄, 가을만 오면 꺼내든다는 바리깡 모양의 브러쉬를 저도 구매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ㅠㅠ 구매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주제 중심으로 느낀점들을 나열해볼테니,,!! 초보집사님들이나 고수 집사님들이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 다른 브러쉬보다 생각보다 묵직하다 !! 이 제품을 브러쉬가 철로 되어 있어서 억세고 얽히고 엉켜있는 우리 고양이들의 털이 숙숙 당겨내기기만 해도 잘 빠집니다! 다른 플라스틱이나 도끼빗처럼 달랑달랑해서 털만 고르게 빗어주는 느낌의 브러쉬가 아닌 슉슉 빼내주는 좋은 빗같습니다 ㅎㅎ (만약에 이 제품을 다른 거 긁는 용도로 쓰시려고 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ㅎㅎ 그만큼 강도가 좋습니다!) 1️⃣ 그립에 고무가 있어서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이런 철로 된 제품을 잘못하면 도구 사용자가 다칠 수 있어요 ㅠㅠ 고양이 털 밀어주는 좋은 일 하다가 유혈사태 일어나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깐 그립을 잘 잡으시고 꼭 조심조심하셔야 합니다! 휘두르다가 베이거나 긁히기라도 한다면 다칠 수 있으니 꼭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1번으로 놓았습니다! 2️⃣ 강한 철로 된 브러쉬이다 보니 고양이가 다칠까 살짝 염려되기도 한다 강하게 누르면서 브러슁을 한다던가 세게 긁어버리면 혹시라도 고양이의 보들보들한 피부에 긁힘이 일어나 피부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약한 강도에서 조금씩 늘려가면서 털 뽑히는 것을 느껴보세요! 3️⃣ 뭉쳐진 털을 밀어주는 밀개가 있지만 잘 안밀어져서 손으로 뽑아야 한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잘 안밀립니다.. ㅋㅋㅋ 단모종이어서그런가??? 근데 속에 슬슬 긁어보면 진짜 고양이 한마리 더나올 정도로 많은 털이 나옵니다.. 4️⃣ 고양이가 싫어할 수도 있다... (우리고양이는 만지는 것도 싫어하시는...ㅎ) 네 저희 집 고양이는 아메리칸 쇼트헤어 종입니다...ㅎㅎ 태비무늬가 정말 멋진 아이인데요 ㅎㅎ 만지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독립심 강한 1살 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ㅠㅠ 빗어주다가 털 뭉치가 등에 붙어있는데도 막 뛰어당기고 밀치고 날라다니고ㅠㅠ 아휴 정말 고양이 털 구름이 거실을 온통 뒤덮습니다 ㅠㅠ 여튼 그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ㅋㅋ (우리 고양이 특인 거 같습니다 ) 5️⃣ 날 보호 커버케이스(?)가 있어서 보관 용이 이런 철로 된 제품은 안전이 제일입니다 ㅎㅎ 과도도 과도 케이스가 있는데 이 바리깡같이 생긴 브러쉬도 날 보호캡이 있어서 잘 덮어준답니다! 총평))) 매년 찾아오는 털갈이 시기에 고양이의 흩날리는 털을 다 잡아서 빼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품은 내구성 좋고 딱 좋습니다!! 제 후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도움이 되셨다면❗️도움돼요❗️한번 베풀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털이 왕왕 빠지는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가정입니다 털갈이를 시작하면 아무래도 빠지는 털의 양이 진짜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사용해보려고 구매해보았어요 진짜 털갈이 시작하면서 산 빗만 3~4개 될 정도로.. 광고 엄청 많이하는 샤워기에 달아 놓는 실리콘빗도 구매해보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빗도 구매해 보았는데 다 뭔가 시원하겐 안나와서 고민이 많았어요 트윙클펫 브러쉬 사면서 이것도 잘 안되면 어쩌나 싶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정말 잘 털이 잘 빠져 나옵니다..! ✔️털을 쓱쓱 빗겨주면 안쪽에 있는 죽어있는 털이랑 이제 빠지려고 하는 털까지 다 뭉탱이로 같이 빗겨져 나와요 진짜 잘 빗겨져서 나옵니다!!! 사진에 첨부했는데 시바견은 겉엔 노란털이고 안쪽은 하얀털로 이중털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잘 안빗겨지는 빗으로는 겉에 있는 노란털만 겨우 나와요 근데 트윙클 브러쉬는 안쪽에 있는 하얀색 죽은 털까지 다 빗겨져서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한번 다 빗겨주고나면 확실이 빠지는 털도 적어지고 공중에 돌아다니는 털도 적어요 ✔️아무래도 브러쉬 자체가 깊게 들어가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장모견이 아니더라도 강아지들 피부에 자극적으로 빗겨지진 않는 것 같아요 제 팔위에 했을땐 약간 아픈느낌은 있었지만 우리 시바견을 해봤을때 털이 워낙 안쪽까지 다 빵빵하기 때문에 피부까지 닿진 않더라구요 다만 모량이 적은 아이들은 좀 아플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힘조절이 필수 일 것 같습니다 ✔️뒤에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털이 뿅하고 튀어나와요 그래서 브러쉬 자체에 끼어있는 털이 없습니다 ㅎㅎ이거진짜 사소한건데 좋아요 그냥 빗어주고 버튼눌러서 털 빼내면 되니 따로 브러쉬 청소한다거나 두번 일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제품을 열어보면 브러쉬 보호캡..?같은 노란색 캡을 주는데 어떻게 끼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얹어만 두고 있는데.. 사용법같은거 같이 있음 좋겠네요
• 톱니같은 날카로운 날 때문에 피부에 닿으면 아프고 싫어할것 같아서 사용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늘 실리콘 빗으로 연근만 만들어 줬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털갈이 시즌엔 정말 ㅠ 우연히 유튜브에 비슷한 제품 사용하는걸 보고 한번 사용해 보자 싶어 검색 후 리뷰 다 살펴보고 이렇게 배송받아 보니 역시나 넘 날까로워 ㅠ 걱정된게 사실인데... 이게 왠걸~ 원래 빗질 잘 하긴 하지만 이리저리 돌려주며 시원한지 골골송을 부르네요~ 먼저 분무기로 털 날리지 않게 물좀 뿌려주고~ 시작은 조심스럽게 했는데 하다보니 와~ 애가 반만 남게 생겼네요ㅋㅋㅋ 털이털이 이렇게나 많이 나오다니!!! 이러니까 털이 뿜뿜~ 뿜어져 날아 다니지~ 완전 신세계!! 완전 성능짱짱짱!!! 적극 완전 추천!!! 꼭 사세요~ 하고나니 털공이 4개나 만들어 졌어요 ㅋ 사진도 찍기전 먼저 하나 훔쳐 도망 가는~ 그래서 사진엔 3개 뿐이랍니다ㅠ ㅋ 끝내고 나니 털 정리가 되어 윤이 나요^^ 24일 정확히 3일 후~ 공 2개 추가!! 이놈의 털과의 전쟁은 끝이 없다ㅠ 집사들의 애환~ ㅋㅋㅋ 난 오늘도 털을 뒤집어 쓰고 찍찍이와 씨름 중이다 이 상품의 품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 브러쉬 실패한적이 많아 정말살까말까 이것저것 보다 거의 한두달만에 구매한것같아요 이전에 브러쉬거금들여 사봤는데 비싸다고 잘 되는것도아니어서 돈많이주고 실패하기싫었거든요 ㅎ ㅎ 그래서 더꼼꼼히 확인후 구매했어요. 일단 리뷰들중에는 말티즈 단모 길이가안보여 걱정도 했지만 가격대비 성공이예요. 자세한 사진들이없는것 같아 말티즈여아 스몰사이즈크기 2~3키로 아이와 빗크기 확인사진올려요. 아이가 작아 큰빗일경우 빗기가불편해서 사이즈도 중요하게 봤어요. 세밀한 안쪽은안되지만 그래도 등위쪽 옆쪽하기엔 괜찮아요. 또 끝날이 날카로워 상처난다는 후기를봤는데 힘주지안는한 날이서있는게 아니어서 상처날일은없을것 같아요. 예상대로 시원해하더라구요. 마음에 안들면 절대 등안대주는 아이인데도요. 그리고 말티털에도 죽은털제거 잘되요. 다른분들처럼 공이만들어질 양은아니지만 10번내외로 저정도양나와요. 저는 하루에 다제거하겠다보단 꾸준히 마사지겸해주려하다보니 매번 저정도씩 나오는것같아요. 일단 빗이 털도 적당히제거되고 빗에걸린털 제거도쉽고 아이도 안아파하고 시원해하니 이만하면 성공이라봐요. 팁을 드리자면 아이가피부가 흐물거리고나 처진경우에는 앞쪽으로 살을땡겨 쫙펴준뒤 빗어주는게 아이나 털제거모두에 좋아요 ^.^
• 슬슬 7개월차 들어서는 아깽이 두마리랑 2개월차 애기까지 삼형제 집사예요 첫째랑 둘째를 아가때 데려와서 그땐 털이 빠져도 눈에 보이지도 않고 어려서 털이 얼마나 빠지는지 몰라 빗질을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애들 덩치가 커가면서 점점 옷이나 이불, 바닥 등등 털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방청소 하고 청소기 먼지통 안을 확인 하면 절반 이상이 아깽이들 털이더라구요 이제 털 빠지기 시작하려나보다 싶어서 좋다는 브러쉬를 여러개를 사서 써봤지만 다 실패.. 빗질하면 털이 나오기는 하는데 시원찮고 다른 괜찮아보이는 브러쉬는 너무 작아서 계속 빗겨주기가 힘들었어요 다른걸 살까 하다가 집에 브러쉬가 너무 많아서 그냥 있는거로 써보려고 했지만 이 제품이 자꾸 눈에 아른거리더라구요.. 상품평도 많고 브러쉬 사이가 촘촘해보이고 단모용이라길래 살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택배 오자마자 꺼내서 바로 빗겨 봤는데 와!! 이렇게 잘 빗겨지는건 처음이예요ㅎㅎ 너무 신기해서 빗질하면서 계속 사진 찍었네요ㅋㅋㅋ 브러쉬 난민이였는데 이제 정착할 곳을 찾았어요 다른 브러쉬들은 중고로 팔아버리고 이걸로 몇개 더 사려구요! 잘쓰겠습니다ㅎㅎ
• 고냥이 털 빗어주는 제품 몇개 사봤는데.... 버튼 눌리는거는 털이 잘 껴서 나오지 않고 고장나고. 관리가 힘들더라구요. 이건 쉽게 털을 빗에서 뺄수 있고 깔끔하게 관리 되요. 그리고 고양이가 잘 빗고 있어서 좋네요. 우리고냥이는 뭘로 빗어줘도 잘 있는 편이라..ㅎㅎ 장갑 같은건 사봤는데 진짜 털이 안빠져요.. 이건 몇번 빗어주면 털이 잘 빠지고 그래서 털날림도 덜해요. ㅎㅎ 추천추천
• 양이를 키운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어요 양이선배집사님들 말씀이 고양이 털때문에 고생좀 할거라고 미리 들었는데 키운지 한달이 넘으니 그 뜻을 알겠드라구요 양이의 죽은털이 왜이리 많이 빠지는지 첫경험을 했어요. 원래는 다ㆍ소 제품 사용하려고 했는데 품절이 된 상태여서 쿠팡에서 검색하면서 저렴한것도 있지만 오래도록 양이를 키우기 위해 보기에 튼튼한 제품으로 구입을했습니다. 귀차니즘에 그냥 구입만하고 리뷰쓸 생각은 없었는데 초보집사님들에게 좋은제폼 쓰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서 리뷰를 쓰게됬어요 구입후2개월 넘었는데 빗덕분에 양이 털이 덜빠져서 좋드라구요. 너무 튼튼해서 잔고장없이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을듯 싶어요 빗살이 보시는것처럼 옛날 참빗보다 미세하게 되어있어서 속속들이 미세한털까지 빗겨져서 너무 좋고 보관할때도 빗에 다치지 않도록 고무파킹까지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어서 너무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 ◼︎ 구매일자 : 2023년 4월 1일 주문 ◼︎ 배송 : 4월 4일 도착 ◼︎ 반려묘가 2마리 입니다. 털과의 전쟁입니다. 다른 많은 브러쉬들을 사용했는데 우리 애들이 이 제품으로 빗어줄때 제일 좋아합니다. 묵직해서 힘주지 않고 슥슥 빗어주기만 하면 되구요 뒤에 톡 눌러서 빼주면 됩니다. 손잡이쪽 디테일 보세요 쥐고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 8개월차 들어가는 아깽이 형제 둘이랑 3개월차 막내까지 삼형제 집사예요 요즘 애들이 덩치가 좀 컸다고 털 빠짐이 눈에 보이네요 애들 빗겨 주려고 좋다는 브러쉬를 여러가지 사용해 봤는데 여기꺼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페스룸 브러쉬도 2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잘 빗겨지긴 해도 나중에 털 골라낼때가 너무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건 뒤쪽에 버튼을 누르면 털들이 앞으로 밀려나오니까 너무 편해요 단모용은 가지고 있었는데 장모용은 어떤가 궁금해서 장모로 시켜봤어요 둘이 비교 해보니 확실히 브러쉬날 부분에 깊이 차이가 있네요 제 기준으로 첫째가 둘째랑 셋째보다 털이 긴편이라 장모용으로 바로 빗겨줬는데 가만있질 않아서 아직 제대로는 못해봤어요 그래도 지나갈때 등쪽으로 슥슥 몇 번 빗질 해봤는데 긴 털이 걸리네요ㅎㅎ 단모랑 장모 돌려가면서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