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텐트 데카트론 자립형 돔 캠핑텐트 Trek500, 2인용

상품요약

• 데카트론? 캠핑 구력도 만만치않은데 백패킹 텐트 브랜든가?..할 정도로 생소해요. 하지만 브랜드와 상관없이 튼튼하고, 이너가 올 매쉬이지 않아야하며, 전실 공간이 있어야하고, 컬러감은 만족할만큼은 아니어도 괜찮아야하며, 동계용으로도 가능해야하는...! 이 모든걸 충족시켜주면서도 가격이 비싸지않아야하는 제품을 원했어요. 거기에 추가로 이 모든 조건을 갖춘 피칭이 아주 쉬워야하는 3p 사이즈를 찾고있었어요. 최대 2인이 사용할꺼지만 답답하지않기위해 3p여야했어요. 받아보고 모든 조건에 대해 만족했으며 그외 디테일에 놀라운 텐트였어요. 배송은, 자체 비닐포장을 쿠팡 배송봉투에 넣어서 받았어요. 텐트 자체 보관팩의 크기는, 처음에 접혀있던 그대로 접기만하면 충분할정도입니다. 텐트를 피칭했다가 접을때 따로 정리할 방법이 필요하지않았고,그냥 분할접기만해서 말아주면 보관팩에 공간이 남을정도로 패킹이 잘되었습니다. 밀착 패킹 유지를위해 보관팩에 스트링은 버클로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옆면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다른짐들 사이에서 꺼내기 편했어요. 텐트 본체를 고정하는 스트링은 버클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일반적인 끈이라서 아쉬웠어요. 4절로 접혀있는 텐트. 팩 주머니 겸 폴대 주머니는 일체형이지만 중간에 칸 나눔 천으로 보관이 용이했습니다. 구성품 메인폴대 2개,상부 릿지(숏)폴대 1,팩 12개, 스트링 4개,수선키트 폴대 2개. 폴대와 팩은 알루미늄이라 가볍지만 총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듯합니다. 수선키트 폴대는 2개가 지퍼백에 담겨져있는데 정확하지는않지만 약 10cm쯤으로 보였습니다. 오토 캠핑 텐트들을 쉽게 피칭할만큼 텐트에 익숙한 상태에서 백패킹 텐트는 처음 피칭했는데도 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폴대는 100%에 가까울만큼 슬리브가있어서 In타입이지만 절대 힘든 수준은 아니었어요. 텐트 모서리중에 폴캡이 있는곳과 막힌곳. 2가지로 나뉘는데,폴대를 넣을때는 폴캡이 있고 노란색 덧감이 있는 쪽에서 넣어주시면됩니다. 이너와 플라이가 일체형은 아니지만 체결되어있어서 폴대체결로 피칭은 완성입니다. 상부 릿지폴대도, 많은힘이 필요하지않았습니다. 양쪽 모두 폴캡에 쉽게 끼우면 끝. 벤틸레이션(환기창), 입구가 있는 양쪽 면에 설지되어있습니다. 총 2개. 벤틸은 밖에서만 업라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업라이트후 안을 들여다보니까 당연히 매쉬처리가 되어있지만 스커트처럼 스킨이 있어서 내부가 들여다보이지 않았어요. 이 부분에서도 섬세함을 느꼈습니다. 바람이 강할때를 대비해 땅에 팩을 이용해서 고정할 가이라인을 더욱 힘받이가 잘 되게 폴대슬로브 하단쪽 두군데씩 하나의 스트링이 장치되어있고 그 줄에 있는 오링에 구성품에 있던 가이라인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슬리브에 폴대가 들어가있어서 강한 바람에 강할것이며 가이라인 구조도 좋은 편이라 짱짱하게 버텨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입구를 오픈하는 지퍼는 양쪽으로 고리가 있어서 내부,외부에서 모두 편리합니다. 밑에서 개방할때는 스킨이 따라올라가면서 너풀거리는 일이없이 깔끔하게 말아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실의 공간이 생각보다는 적었지만 앞뒤로 해서 두군데나있으니 양호하다봅니다. 입구를 열고 내부를 보는 순간, 2인 실사용 용도지만 3인용으로 사길 잘한 공간이다!! 하면서 위를 보는 순간 탄성 로프가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이너텐트 정중앙에는 랜턴걸이 고리가 있으며 네 모서리에도 고리가 있어서 랜턴을 끼울 수 있어보입니다. 윗부분 두군데는 매쉬망으로 된 오거나이저가 있으며,밑부분 한군데에 휴대폰 정도를 넣을 수 있는 매쉬망 오거나이저가 있습니다. 수납도 좋고 탄성로프와 넉넉한 고리들로 잔 짐들의 정리가 좋아보입니다. 성인 2인이 누워봤는데 아주 넉넉해서 취침시 몸 돌려눕기에도 좋습니다. 무게가 3.5키로라서 2인용보다는 그램수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공간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고 지나칠 수 있는 무게입니다. 브랜드를 고집하지않고 가성비를 좋아하다보니 선택한 데카트론 텐트이지만 직접 살펴본 결과,디테일로 인해 훨씬 만족되는 텐트입니다. 3계절용 텐트라고하지만 올 메쉬가 아니라서 여름에는 더워서 어려워보이며, 오히려 초겨울을 포함한 3계절용일듯합니다. 어느정도의 암막 역할도 있더라구요. 전실이 양쪽으로 동일하게 있어서 앞뒤가 따로있는게 아니다보니까 피칭직후 앞뒤를 확인할 일이 없는것도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브랜드로 구매하면 무게감이 덜어져서 좋지만 그외에 이 모든 사양을 포함하면 100만원단위로 판매될것이며 이 모든 조건을 포함하지는 못하죠.! 백패킹 텐트로 무게가 절대 가볍진못해요. 그져 다른 조건을 우선시했을때 감수가되는거에요. 각자 스타일에 맞는 기준점에따라 무게에 대한 부분은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저의 경우 2인이 동행이라 짐이 분배되고 필드에서 사용시 3인사이즈라 공간이 넉넉해서 좋은점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데카트론의 디테일은 브랜드가 이 가격을 따라잡을 수 없지싶습니다. 다만,부자재의 퀄리티는 부족해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이를테면,고리들이나 가이라인. 하지만 그 정도는 감안할 수준입니다. 또 하나, 그라운드시트(풋 프린트 )가 없다는 점이 아쉽더군요. 이 10만원중반대 가격에 이 정도 디테일과 공간의 데카트론 trek500텐트. 추천드립니다. 153000 @@@@@@@@@@@@@@@@@@@@@@@@@@@ 25개
• 주말동안 비소식이 있어 일정이 밀리면서 아직 사용은 해보지 못했네요. 집에서 혼자 펼쳐보지도 못했어요. ㅎ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던 엄마가 주신 4인용 텐트가 있었는데 들고나갔다가 아주 낭패를 보고온 후로 오래되기도 해서 버렸는데 꼭 없으면 아쉬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장만해두면 좋겠다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4인용텐트는 오래전꺼라 부피도 엄청나서 보관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짐덩어리 였는데 요것은 2인텐트라 그런지 아니면 요즘 텐트는 다 부피가 작게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부피가 엄청나게 작습니다. 무게는 묵직하고 부피는 작아서 그냥 창고에 쏙 들어가요. 저희집 배게보다도 작은 크기네요. 돔형이라길래 안에도 둥근형태인줄알았는데 사용해보신 다른분들의 리뷰사진을보니 내부는 각져있네요. ㅎ 상세페이지엔 겉 모습만있고 내부사진이 없어서 다른분의 리뷰를 참고했습니다. 1인이나 2인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인것같아요. 뚠뚠이둘이는 조금 비좁을지도...? 신랑은 최근 다이어트로 뚠뚠이 까진 아니고 저는 뚠뚠인데... ㅋㅋㅋ 내가 자리를 더 차지할 예정! 요즘 어디 사람 많은곳에 놀러 다니기엔 뭣하니 가족끼리 소소하게 캠핑하는 사람이 주위에도 늘고있더라구요. 혼자서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자주 혹은 좋아하진 않지만 꼭 필요한데 없으니 아쉬울때가 있더라구요. 텐트가 부피가 작아서 들고다니기에도 편할것 같고 오래된 텐트는 피는것도 문제지만 접는것도 문제던데 요것은 2인이고 어려울것 같진 않네요. 펴보겠다고 꺼내들었다가 펴볼자리가 마땅치 않아 도로 고대로~ 접어넣었어요.ㅋ 차에 항시 보관했다가 아쉽지 않게 쓸수있을것 같네요! 상세페이지에 내부도 표기되어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 장점 - 믿을 수 있는 캠핑용품 회사 데카트론 제품임. (제품 스펙은 본문을 참조 하도록 하자.) - 휴대성.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이게 2인 텐트가 맞나? 잘못온게 아닐까?'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로 크기가 작았지만, 하나하나 포장을 다 풀고 나니 있을껀 다있음. 휴대성도 뛰어나고 보관하기도 용이함. - 뛰어난 방수력. 하나하나 풀어해쳐 보다가 실수로 음료수를 쏟는 대참사가 일어남. 한숨 푹쉬면서 닦으려는데 왠걸? 제품 옆으로 음료수가 다 떨어짐. 제품자체에 흡수가 하나도 되지 않고 옆으로 샌걸 보면서 역시 데카트론이라는 말이 나옴. 결론적으로 바닥에 쏟은거나 다름 없음. - 친절한 설명서. 다른 제품들 같은 경우 보통 설명서가 따로 되어 있어 분실하면 조립과 해체가 어려워 지는데 데카트론 텐트는 4번째 첨부된 사진과 같이 텐트가 들어있는 가방에 같이 붙어 있어서 가방자체를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 설명서 분실 위험이 적음. 모든 조립 제품이 그러하듯 설명서만 있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 오리지날 캠핑감성. 요즘 원터치 텐트가 많은데 그럴려면 캠핑을 왜감? 이렇게 핀박고 펼치고 하는 오리지날 텐트를 치는것이야 말로 캠핑의 꽃이 아니겠음? -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서 쫙 펼쳐 보지는 못했지만, (같이갈 여자친구가 없어서 쫙 펼쳐 보지는 못했지만,) 추후 코로나가 좀 잠잠해 지면(추후 여자친구가 생기면) 신나게 캠핑가서 쫙 펼쳐보고 펼친 사진도 포함해 업데이트 예정임. 하루 빨리 코로나가(하루 빨리 여자친구가) 잠잠해 지길..ㅜㅜ(생기길.. ㅜㅜ) * 단점 - 펼치고 난 후 재포장이 조금 어렵다. 다만 재포장이 숙련이 된다면 위에도 언급 하였듯이 휴대성의 편리와 공간활용의 용이성은 최고인듯. - 텐트 치는거 초보에게는 조금 어려울수 있으나 예전 군복무시절 혼자 A형텐트를 만들던 나에겐 사실 설명서 조차도 필요없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텐트를 선택하기전 텐트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아보았다. *자립식텐트 : 폴대를 꽂아 텐트의 형태를 갖춰놓으면 팩 작업 없이도 땅에 똑바로 서는 텐트 일반적으로 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텐트 *비자립식텐트: 팩을 박고 묶어놓지 않으면 쓰러지는 텐트 => 이동시 무게가 가벼워 사용한다함. *텐트 인원수에 대한 부분 -1인 기준의 폭 60cm, 폭이 120cm이상이면 2인용 -텐트는 실 사용할 사람수의 +1, +2하는것이 좋다함 *방수 : -내수압(wr) 텐트의 방수성의 기본이 되는 제원 단위는 대부분mm, 해당 천 10mm 두께위에 물기둥을 해당 높이로 쌓아 올렸을 때 물이 새지 않음을 의미 보통 1,000mm 정도의 내수압이면 충분하다함 집중호우시 최소 2,000mm 이상의 내수압은 되어야 한다함. -싱글윌: 방수천 한겹 텐트 -더블윌: 방수천 한겹을 덧씌운 텐트 *형태에 따른 종류: 돔형, 팝업, 거실형텐트 개인취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 ■아무튼 텐트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사람으로써 인터넷검색을 통해 넘쳐나는 텐트지식을 공부해 보았다. 데카트론이라는 회사는 생소한 회사였다. 이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글로벌 레저용품등의 전문회사로 여러나라에서 가성비와 아이디어 좋기로 유명한 회사였다. 이 회사텐트 제품들을 보면 폴대가 들어가는곳에 바람을 넣어 쉽게 세우는 방식, 매우 쉽게 펼쳐지는 원터치텐트, 암막텐트등 기발한 아이디어의 제품이 많았다. 아무튼 가성비대비 좋은품질과 아이디어를 가진 믿을 만한 회사였다. 요즘은 다 아시다시피 펼치고 접기쉬운 원터치텐트와 넓고 편하게 쓸수있는 거실형텐트가 유행이라한다. 하지만 본인은 자전거를 가져다닐수 있고 자동차에 가볍게 넣어다닐수 있는 경량텐트를 원해서 자립형돔텐트를 선택했다. 부피와 무게가 작고 가벼워 너무 좋다. 처음 몇번 접고 펴는게 힘들지 익숙해지면 뚝딱 펴고 접을수 있다. 일단 플라이시트의 방수등급이 2,000mm 그라운드시트의 방수등급이 5,000mm이다 이정도면 합격. 돔형텐트가 장단점이 있다. 누워있을때는 아늑하고 편하나 앉아 있을때는 불편하다. 서있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또한 개인의 필요에 따라 장단점이 완전히 달라진다. 집처럼 편히 텐트안에서 의자도 놓고 쓰려면 거실형텐트를 구매해야하고 그러려면 부피와 무게, 큰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제주도라 바람이 많이 분다. 바다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돔형텐트는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 안성맞춤이다.시속 70km 바람을 견딜수 있다고 한다. 총무게 2.8kg의 비교적 가벼운 경량텐트 가방의 폭이 39cm정도 된다. ■결론: 본인의 용도에 매우 흡족한 제품이다. 전문적으로 장비 갖춰서 캠핑할것 아니면 큰 부피의 캠핑텐트, 의자, 책상등을 사보면 무겁고 부피차지하고 집에 둘곳 없어서 사놓고 얼마안가서 당근마켓을 기웃기웃한적이 한두번이 아닌것 같다. 매일 텐트를 치는것도 아닌데 부피가 크면 집에 두는것도 매우 부담된다. 그래서 캠핑의자도 초경량, 책상도 초경량을 구매한다. 안쓸때 집에서 보관하기도 좋고 가지고 다닐때도 부담이 없어 잘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텐트는 초경량이면 가격이 너무 비싸진다. 그리고 초경량이다보니 가격대비 견고성이 약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제품이 가격도 부피도 무게도 견고성도 품질도 딱인것 같다. 색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들지 않는다. 하지만 예쁜 아이보리나, 흰색텐트는 예쁘긴하나 때도 많이타고 실용성이 떨어진다. 색상부분이 개인취향에 마음에 쏙 들지가 않지만^^;; 그외 모든부분에서 합격이다. 데카트론이라는 회사를 잘 몰라 처음이라 반신반의 했었는데 예상외로 폴대, 텐트천, 팩등 모든 구성품의 마감 및 품질이 우수하다. 2인용이지만 1인이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즐기기 딱좋은제품인것 같다. 추천한다. ⬇️⬇️⬇️⬇️⬇️⬇️⬇️⬇️⬇️⬇️⬇️⬇️⬇️⬇️⬇️⬇️ -------------------------------- 제주도 바닷가 시골마을에 살고있는 '눈뜬고래'입니다. -------------------------------- 섬마을에 *배송불편을 해결해주는 쿠팡과 리얼하고 상세한 상품평으로 구매에 도움을 준 *쿠팡친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리얼하고 상세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더 힘을 내서 자세하고 리얼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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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후 3회 정도 텐트를 쳐본 몇가지 소감을 적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1. 텐트 칠 때, 홀컵에 폴대를 집어넣기가 어렵다 이 텐트를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쳐놓으면 아주 팽팽하고 탄력있고 좋은데, 칠 때 큰 고비가 있습니다. 제가 키 180에 체중 83 정도 나가는데, 홀컵에 폴대 집어넣을 때마다 긴장합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2. 백패킹용으로 글쎼? 텐트 무게가 누구는 3.2kg이라고 하고 또 누구는 2.8kg이라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나 모르겠어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백패킹 하기 시작했는데, 이 텐트 무게가 상당히 나간다고 봐요. 요즘 초경량 텐트가 많아서 그런지 이 무게 앞에서 가끔 망설입니다. 동계일 때는 침낭 무게도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이 망설일 것 같아요. 3. 내부 공기순환과 보온 유지 텐트 자체는 잘 만든 게 확실합니다. 공기순환이 좋습니다. 상당히 디자인 잘된 메쉬도 메쉬지만, 체온유지 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이번 겨울나기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 판단으론 그렇습니다. 4. 암막 기능 굿! 좋습니다. 완전 암막은 아니지만, 은근히 암막 기능이 있어서 낮에도 오수 때리기 좋네요. 데이타임 텐트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텐트 칠 때의 그 고비만 익숙해지면, 훨씬 더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은 텐트입니다. 5. 우중시의 방수 능력 전혀 모르겠어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앞으로 기회가 오겠죠. 이상입니다.
• 배송 진짜 총알이었습니다!! 크키 택배가 도착했을때 다른 물건이 온 줄 알았어요. 생각했던 텐트의 크기보다 훨 작아서 깜놀 >.< 가볍게, 편하게 들고 나가기 딱 좋은 캠핑 텐트입니다. 설치 설치하는게 힘들거나 어렵지 않았어요. 조립이 빠른 자립형 돔 형태라 뚝딱뚝딱 설치했습니다~~ 설명서가 없어도 별 어려움이 없어요. 여성분들도 버벅거리지 않을듯합니다~ 사용후기 바닷가에가서 텐트치고 놀았는데요. 꽤 바람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었고, 춥지 않더라고요. 바람도 잘 막아주고, 바람 저항력도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문과 침실에 모기장이 설치 되어있고 양방향 지퍼 도어라 들락날락 할때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모기장 있으니 벌레 안들어오고 좋았네요. 시원하게, 편하게, 벌레 걱정없이 캠핑 즐기기 딱이었습니다. 가격대도 괜찮고, 성능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가볍게 들고 가서 즐캠핑하기 딱 좋은 사이즈 ~ 2인용 텐트로 아늑하고 딱 좋음 :ㅁ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 개봉해서 설치 10분 정리 15분 걸렸어요. 2인 백팩킹용으로 좋을것 같고 차박 서브용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접었을때 자리 공간 많이 차지 하지 않는 작은 사이즈라서 너무 좋아요. 2중에 2인 텐트라 무게는 살짝 나가긴 하지만, 2중 텐트라서 더위에도 강하고 추위에도 강할것 같구요. 폴대 부러졌을때 리페어킷 2개가 더 들어있어서 구성품도 좋고 2인에 침낭까지 넣어도 충분한 사이즈여서 생각보다 더 괜찮네요^^ 주말이랑 연휴때 캠핑 갈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실제로 캠핑 가서 써보고 추가 리뷰 남길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 후기 전반적으로 멋진 텐트입니다 출입문도 양쪽으로 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이중 자크로 되어 편리하고 문 접었을 때 고리를 만들어 걸치기 좋네요 못은 알미늄 못으로 가볍고 튼튼합니다 바닥도 턱을 두어 고리를 고정하면 쫙 펴져서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롱 폴대는 끼우기도 약간 어렵지만 뺄때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서 솟폴대의 개념처럼 했으면 훨씬 설치와 접을때 빠를 것 같습니다 윗부분만 안으로 삽입하고 아래는 끼우고 중간에 두군데 정도 후크식으로 고정하면 아주 멋진 텐트로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