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양갈비살 구이용 (냉동), 400g, 1개

상품요약

• 이게 대체 어디 부위 입니까? 사태인줄.. 칼도 안들어가는 힘줄에 갈빗살부위가 맞는지 .. 양고기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이런갈빗살은 첨이네요. 손질하면서 어디 다른부위가 잘못 포장된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데 갈빗살 기름이 많아 손질 귀찮아서 여기서 시켜본건데 전에 시킨 곳은 진짜 여기에 비하면 감사한 맘으로 먹었어야 했네요.. 올리브유와 허브에 재워서 구웠는데 뻣뻣하고 맛없기가 진짜 기가 막히더군여. 왜 이런걸 파시는거죠? 두개사서 하나 남았는데 진짜 짜증..
• 일단 저는 양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식당에가서 양고기를 처음 접했는데 양갈비와 양꼬치 모두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그것도 심하게요 그치만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식당방문이어려워서 쿠팡 프레쉬로 편리하게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양갈비와 양꼬치만 먹어보고 양갈비살은 뭔가하고 주문해보았습니다. 일단 쿠팡의 장점처럼 자정전 주문하여 다음날 새벽에 빠르게 받았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드라이아이스를 2개나 넣어주셨어요! 꽝꽝 얼은상태였습니다. 양고기는 해동이 중요하다기에 일단 상온에 해동하여 살코기가 한점한점 분리되었을때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만 살짝 뿌린뒤 대파를 넣고 볶듯이 구워봤습니다. 파냄새 솔솔나고 양고기특유의 냄새는 전혀안나더군요. 일단 양갈비와 양꼬치는 나무꼬치와 갈빗대가있어 맛은있지만 먹으면서 불편한데 이건 정말 해동후에 후라이팬에 구워서 잘라먹으니 정말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이건 정말 양고기싫어하던사람도 상식을 깰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쯔란 북경시즈닝도 넘 맛있어요 같이동봉되어있는데 그것도 맛나지만 청양고추를 얇게 다진뒤에 간장베이스로해서 양념장만들어서 징기스칸소스처럼 찍어먹으니 넘마싯어요!... 이거 소고기보다 감칠맛나구요 돼지고기보다 고소하구요 양고기라고해서 냄새날줄알았는데 전혀아니에요 심지어 강아지도 잘먹어요 ...ㅎㅎ 재주문할게요!
• 지금 먹고 있어요. 원래 후기 잘 안 쓰는데 예상보다 너무 맛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요리 방법 복잡한 거 딱 질색이라 제 마음대로 편하게 해먹는 편이에요. 냉장고에 해동하라고 하는데 급하게 먹느라고 찬물에 해동했습니다. 한 30분 담궈놓으니까 제법 녹았어요. 요리방법에 물기랑 핏물을 제거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서 바구니에 고기 담아서 찬물에 헹궜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핏물제거가 잘 되어서 그런지 누린내 없어요. ㅎㅎ 대신에 키친타월로 꼭꼭 눌러서 물기 닦아냈습니다. 어디서 후기 보고 후라이팬에 파 굽다가 고기 넣었어요. 겉에 조금 익는 거 보고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서 볶듯이 구웠습니다. 마늘도 좀 넣어서 구웠어요. 이런 방법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며 글 마칩니다. ㅎㅎ
• 같은 브랜드 늑간살 먹었었는데 품절이라 시켜봤는데요.. 결론적으로 전 늑간살이 더 맛있네요.. 식감은 훨씬 쫄깃한데 냄새가 좀 심하네요.. 비위가 강한편이라 그냥 먹었는데 양냄새 못버티시는 편이면 못먹을 수준입니다
• 양고기를 나름 많이 먹어보고 좋아하는데, 이 집 양고기는 우선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 이게 장단점이 될 수가 있는게 저처럼 양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양고기 냄새도 좋아하거든요 ㅎㅎ 근데 이 고기는 양고기 냄새 거의 안납니다. 처음 불 위에 올릴 때 살짝 나는데, 고기가 익으면 냄새가 싹 없어져요. 이점 우선 참조 하시고.. 맛은 쯔란에 찍어 먹으면 웬만한 고기는 다 양고기 맛 나기 때문에 ㅎㅎ 그냥 맛있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는데, 다른 양고기도 사서 비교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냄새도 거의 안나고요 찍어먹는 시즈닝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마늘하고 같이 구워먹었는데 다음에도 양고기 생각나면 주문해야겠어요~
• 돼지고기 소고기 고기좋아하는 우리집 양꼬치를 주로 사먹었지만 양고기를 구워먹은건 첨인데 맛있네요 해동하고 먹어야하는데 하루 냉장보관해도 얼어있길래 걍 구웠는데 다행히 맛있었어요:)
• 포장 뜯었을 때 흰 부분이 많아 질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전혀 안질기고 냄새도 없고 맛있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시즈닝 뿌리고 구워먹으니 간편하고 좋네요.
• 양꼬치집에서 먹는 그 양고기 맛이에요. 소금만 뿌려구워서 동봉해주신 쯔란 고춧가루와 함께 찍어서 먹었어요. 갈비살이라 질길걸 각오했는데 의외로 부드럽네요. 밥이랑 해서 둘이서 두번 먹을 양입니다. 다음엔 야채랑 쯔란이랑 같이 볶아서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