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청소기S5MAX 로보락 로봇청소기 S5 Max + 물걸레 2p 세트

상품요약

• 3대 이모님 중에는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세 가지 신의 이모님들이 계십니다. 저는 세가지 이모님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3년, 식기세척기 2년, 건조기 6년.. 단연 저는 로봇청소기 이모님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위 3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으면 노동이 줄고 시간이 절약되고 본인 삶의 질이 엄청 향상됩니다. 3가지 중 1가지라도 고장나면 빚을 내더라도 살 가전 제품입니다. 그 중 구매 1순위는 당연 로봇청소기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3년동안 사용한 로봇청소기는 샤오미 2세대로 LSD가 탑재됐고 물걸레가 되는 제품입니다. 제가 왜 또 구매했는지, 샤오미 2세대와 비교해서 S5 MAX는 어떤지 상세한 후기 남겨 드리니 꼭 참고하세요^^ [맨 처음 로봇청소기 구매이유] - 로봇청소기 구매 전 일주일에 2번씩 총 6시간을 청소합니다.(34평) - 남자아이 2명이 있는 집이라 과자 부스러기, 외부 유입 먼지 등 일주일에 2번 대청소를 해도 하루만 지나면 바닥에 온갖 먼지며 과자부스러기 등 무선 청소기로 저녁마다 따로 돌렸습니다. -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 나서부터 바닥 청소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 아침에 출근할 때 물걸레 장착해서 돌리고 저녁에 물걸레 빨고 끝! [로보락 로봇청소기 S5 MAX 재구매 이유] - 부모님도 34평 아파트 사시는데 물걸레질 손으로 직접 하십니다. - 연세도 있으셔서 청소하고 나시면 너무 힘드시다고 합니다. - 15년 쓴 유선청소기가 고장나서 새로 구매하신다기에 절대 사시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로봇청소기를 사드렸습니다. - 저는 로봇청소기의 편함을 알기에 추석 선물로 미리 사드렸습니다. [S5 MAX + 물걸레 2p 셋트 구매 이유] - 로봇청소기는 말 그대로 청소도구입니다. - 굳이 스타터 패키지(보호필름)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3년 동안 로봇청소기를 써보니 물걸레를 3-4개월마다 1개씩 사용했고 10개 이상의 물걸레를 추가적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물걸레 여분이 나중을 위해 더 필요했습니다. - 어설픈 보호필름보단 물걸레 세트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S6 MAX 와 비교] - 가격이 약 10만원 차이나고 S7은 부모님이 쓰시기엔 좀 과합니다. - S5 MAX 와 S6 MAX의 차이는 장애물 방지, 딥러닝 AI, 흡입력 500Pa 차이나지만 제가 2세대를 쓰는 입장에서 S5 MAX 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흡입력이 500Pa(25%개선)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MAX 흡입력은 3년 중 10번 내외로 사용했습니다. - 그리고 구매날짜(9/13) 기준 S5 MAX가 카드할인이 더 됐습니다.^^ [2세대와 S5 MAX 비교] - 둘 다 사용을 해보니 2세대 단종, 개선버전이 S5 MAX 인 것 같아요. - 소음 기준 : S5 MAX 최대 = 2세대 저소음과 동일합니다. - 흡입력 : 같은 집에서 해본 것이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큰 차이 없어요. - 2세대, S5 MAX 둘다 최대 흡입력은 2000Pa로 동일합니다. - 물통 용량 커서 더 큰 평수 믈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각 액션마다 음성이 더 많아졌습니다. [Mi Home 사용 및 필수사항] - Mi Home 앱으로 거의 99.99% 동작 시킵니다. - 로봇 청소기가 가끔 화장실, 신발장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절수패달을 터치하여 물을 트는 경우도 있습니다. - 꼭 가지 말아야 할 곳은 진입 금지로 설정 해 놓고 일부 장소를 지정해서 영역 청소만 가능합니다. - 로봇청소기를 구매할 실 땐 흡입력, 그 외 성능도 중요하지만 1) LSD(초 정밀 레이저 스캐닝)가 탑재된 제품 2) 진입금지 영역 설정, 장소 지정 청소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 이건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 중복 구매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S2 대비 굳이 두가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첫번째 - S2는 물통 키트에 물걸레를 결합하여 1셋트만 장착하는 반면 S5 MAX는 물통 키트 따로, 물걸레 키트가 따로 있습니다. - 즉 S2는 1개 키트만 로봇청소기에 장착해도 되는데 S5 MAX는 2번(물통 별도, 물걸레 별도)을 장착해야 합니다. - 물론 물 용량을 조절할 수 있게 개선된 것은 맞지만 매일 청소하는 제 입장에서 조금 귀찮습니다. ▷ 두번째 - 방습매트와 충전 스테이션을 바닥에 고정하기 위한 양면 테이프입니다. - 2세대 방습매트는 바닥이 뽁뽁이 형태라 양면 테이프가 필요없는데 - S5 MAX 방습매트는 뽁뽁이 대신 양면 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입니다. - 몇일 사용이야 괜찮지만 사용하다보면 바닥 양면테이프에 먼지가 붙어요. (제가 2세대를 3년 사용해보니 방습매트도 걸레로 가끔 닦습니다) - 반면 양면 테이프를 안 붙인 상태로 로봇청소기가 움직이면 방습매트가 밀리거나 충전 스테이션과 잘 안 맞았습니다. - 충전 스테이션 바닥도 양면 테이프로 붙여서 고정하는 방식이라 S2 대비 개선된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 저희 집은 강마루에 2세대 충전 스테이션을 사용하는데 양면 테이프 없이 전혀 안 밀립니다. 그 외 소음, 사이드 브러쉬 개선은 2세대 대비 좋아졌습니다. 제가 2세대를 44만원에 구매했고, S5 Max도 44만원에 구매했습니다. 2세대, S5 MAX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그래도 S5 MAX를 선택할겁니다. - 소음, 사이드 브러쉬, 물통 개선(번거롭지만 압력에 의해 좀 더 잘 닦임) 로봇청소기 사용하는 사람들 중 40%가 로보락을 사용 중이예요. 요즘 가성비로 나오는 라이프로, 레노버, 씽크웨이 제품들이 많지만 3년동안 사용해보고 검증된 제품이라 재 구매해도 전혀 후회가 없어요. 저희 어머니도 외식 후 집에 들어와 바닥을 밟는 순간 뽀송뽀송한 느낌이라며 아주 좋아하십니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1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것이 로봇청소기입니다.
• 펑소하는게 수월해짐 장점은 원격조정이 가능해서 어디 걸리거나 빠질 위험만 없다면 회사에서도 원격으로 청소시킬수 있어서 좋음 단점은 바닥에 비닐이나 이물이 있고 선정리가 잘 안되어있으면 청소하다가 걸려버림...걸리면 노답임...청소중지...그리고 청소 세기를 보통이나 약하게 해놓으면 하나마나 같음...강하게 흡입하게 해야 청소 좀 한거 같은데 문제는 밤에는 돌리기 좀 그럼...은근(?) 소음이 있어서 낮에 하는게 좋음.
• 이미 두개나 구매해서 잘 쓰고있어서 좋아서 할머니댁 사드렸는데 센서가 잘 안돼요. 집에 돌아가지를 못하고 한참 헤매요. 센서부분을 봣더니 한쪽이 부식돼있는지 뭐가 묻어있는데 안닦여요. 산지 얼마 안됐는데 ㅜㅜ 좀실망스러워요
• 삶의 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