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영광 법성포 대용량 굴비 20미 (냉동), 1.4kg, 1개

상품요약

• 쿠팡서는 고등어. 임연수. 볼락. 갈치등을 간혹 주문하는 편이고 오랜만에 굴비도 주 문하게 되었네요. 할인도 하고 어머니가 좋 아하셔서 먹는 편이기도 하구요. 프레시박스에 드라이아이스팩과 얼음팩이 많이 함께 와서 땡땡 얼려 잘 왔습니다. 영광 굴비 1.2kg 조기 (국산 100%) -18도이하 냉동보관 유통기한 2025년 6월 23일 배송일 2023년 8월 15일 조리 냉동된 굴비를 흐르는 찬물로 씻어서... 소금간을 깜박 잊고 안하고 강황가루 묻혀서 식용유 자작하게 부어 튀기듯이 뒤집어 가면 서 10분정도 튀기듯이 구어서 먹었네요. 크기와 간 생각보다 커서 20cm언저리 크기에 간을 안 해서 싱거울줄 알았는데 강황가루를 묻혀 그 런가 먹을만 하고 꼬리쪽은 오히려 짭짤하네 요. 굴비 구울때는 살짝 비린내가 나긴 하는데 구웠더 니 비린내가 거의 안나고 살도 건조가 잘 되어 서인지 쫄깃하고 식감도 좋으네요. 예전에도 주문해서 먹었던 브랜드라 그때는 소금을 안뿌리면 싱겁 던데 이번엔 소금없이 도 자체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구요. 마리수가 줄어둔건지는 다 세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크기는 더 커진것 같고 고기도 쫄 깃하니 맛있네요. 냉동실에 갈치랑 볼락이 남아 있어 주문 안해 도 되는데 오랜만이기도 하고 할인행사를 해 구매한것도 있습니다만 맛있게 잘 먹었구요. 개별 포장된건 아니고 한 봉지에 냉동된 굴비 가 넣어저 있고 붙어있지는 않아 분리가 어려 운건 아닌데 등이 많이 굽어저 있어 줄로 걸어 말린 굴비들을 모아서 냉동 시킨것 같기도 하 구요. 쿠팡은 수산물 할인 대전 할 때 구매하면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 겨울에 몇번 먹어본 재구매 영광굴비입니다 굴비하면 여름에 시원한 녹차나 물말은밥에 구운 조기얹어서 먹으면 제격이지요~~ 법성포굴비는 작아도 살이제법 있는데 자주구워먹다보니 언제다먹었나요? ㅎㅎㅎ 작은 싸이즈라 조림이나 찌개종류보다는 구이로만 해먹엇어요 냉동에서 꺼내보면 조기아닌 약간꾸들하게 말려놓은 굴비상태 맞습니다 20마리인데 붙어있지않고 한개씩 떨어지고 눈이똘똘한게 지느러미도 싱싱합니다 이번것은 비늘이완전히 제거되지 않은듯하여 조리하기전 비늘을 긁어 한번 씻어주고 지느러미종류는 잘라 정리한다음 구웟어요 우리집 조기굽는법은 후라이팬8분 에프로10분 전자렌지로 4분 앞뒤로돌려가며 구워줍니다 번거로워도 여러번 꾸우면 노가리 구운듯한 식감과 머리까지 빠삭하게 먹을수 있고 간도 딱맞고 비린내도 안나게 고소한 조기맛을 볼수있어요 더운여름에 저렴하고 좋은 영광법성포굴비 구워놓으면 입맛까다로운 아버님도 식사를 잘하십니다 ♡ N번구매로 단골집된 영광법성포굴비 쿠팡가족분들께도 추천드릴수 있는 생선입니다 ♡
• 고기 러버 가족들이라 육류 뿐만 아니라 어류도 좋아하는 편이라 조기 구이도 종종 먹는 편인데 쿠팡에서 굴비 구매는 크기 가늠이 안되어 망설이다가후기가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주문 다음 날 아이스백과 드라이 아이스에 둘러 싸여 프레시 백에 담겨 냉동 상태 유지하여 새벽에 받았어요. 유통기한은 1년 정도 넉넉하게 남아 있어요.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하기도 이용하기도 편하게 되어 있구요. 1.8kg 포장에 20마리이니 한 마리당 90g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상세설명의 굴비 사이즈표를 보면 17~18c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비교적 비슷한 크기의 조기가 담겨 있어요. 법성포 굴비는 청량한 바람으로 정성껏 말려서 감칠맛이 풍부한 걸로 유명해요. 조기 사이즈는 구워 먹기 딱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일단 네 마리를 비늘 벗겨내고 지느러미 등을 잘라 살짝 씻어서 구웠어요. 구운 조기를 먹어 봤어요. 간이 되어 있는 조기라 추가로 간을 할 필요 없이 그대로 구워주면 되니 간편하네요. 담백하고 구웠더니 비린내도 없어서 너무 맛있어요. 살이 은근 통통한 전반적으로 맛있는 조기예요. 담백하고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예요. ✓ 냉동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아주 좋아하는 굴비를 요즘 못먹었어요~~~ 생선한번 구우면 집안에 퍼지는 냄새~~ 냄새때문에 못먹었는데 오랜만에 구이대신 매운탕을 끓여보았는데 아주 맛있게 자~알 먹었답니다. 미리 구매해두고 여러 먹거리들이 있어서 손질도 해야되고 나름 귀찮다는생각에 냉동고에 모셔놨는데~~ 오늘 장마로 인한 장대 빗소리에 따끈하고 매콤한 국물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냉동고의 요~~굴비를 꺼냈어요. 먹을만큼만 맛있게 먹으려구요~~~ 구매해둔 굵고 무거운 무우도 한토막 준비해 얇고 납작하게 썰기해주고 좋아하는 몇가지의 야채들도 먹기좋게 자르기해주었답니다. 꽁~꽁~얼어있는 굴비를 흐르는물에 칼로 비늘을 살살벗겨내주고 지느러미 꼬리등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었어요. 육수에 썰어둔 무를 넣어 한참을 끓여주고 씻어둔 굴비5마리 풍덩! 고춧가루만 넣었어요. 깔끔한 국물을위해서요~~~ *~*~*~*~*~*~*~*~_~*~*~*~*~*~*~*~*~*~*~*~*~*~ ㅎ ㅎ 화분에서 길러지고있는 깻잎 몇장도 큼직하게 잘라 넣어주며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주었어요. 오늘아침 새벽 배송된 어묵도 두장 썰어 넣어 주었더니 더욱 더 맛있네요. 굴비가 크지는 않네요. 예상했었고 매운탕으로 끓여먹고싶어서 구매했답니다. 입맛없을땐 국물과함께 부드럽고 맛이 순한 요~~ 굴비 매운탕이 참! 좋은거같아요. 많이 끓여놓는거보단 바로 끓여서 냄비째놓고 맛있게 먹었어요. 갓지은 흑미밥에 요~~매운탕 한그릇 소복이 퍼올려 점심을 먹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오염수때문에 수산물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요즈음 조금 더 구매해 냉동고에 넣어 두어야하나~~하고생각해보았어요. 앞으로도 요~~맛있는 생선을 계속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재구매했어요오오~~ 유통기한 25 /5/ 2 이구요~~ 지퍼백이라 보관 편합니다! 짭조름한게 밥도둑! 아이들도 1인 1굴비 가능이구요~~ 살도 나름 토실토실 하구요(?) 맛있어요 조림이나 이런건 안해먹어봤구요 늘 전분발라서 튀겨먹는데 다른반찬필요가없어요오오~~ 굴비를 고를때는 비늘은 벗겨지지 않고 촘촘히 잘 유지되어 있고, 눈은 선명한 검은색을 띠며 눈 주변은 노란색을 띠는 것을 고르는게 좋답니다! 요 굴비는 눈이다 선명하고 좋습니다! ⭐️ 굴비는 ⭐️ ✔️ 다이어트 : 굴비는 흰살 생선으로 지방이 적어 체중감량 식단에 단백질 공급식품으로 활용하면 좋다. ✔️효능 : 원기회복, 피로회복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여 몸이 쇠약할 때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야맹증 예방 (풍부한 비타민 A는 야맹증 예방에 좋다.) ‐‐°‐*‐▪︎‐‐•°‐‐*‐•▪︎°‐‐▪︎•*‐‐*‐‐¤‐‐°‐° 〰️제품명:영광 법성포 굴비1.2kg 〰️구매가격:12000대 골드박스로 가격인하중이길래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가재미는잘안먹어도 굴비,조기,열빙어는 먹거든요 저는 생선살때 무염으로사요. 구우면서 살살뿌려주거나 간장찍어먹어먹어요 솔직하게 간장조차도안먹을때가 더많아요 짠거를 싫어해요 밍밍하게 먹는편이고 아이들도 저염으로먹어요 아이들은 조그만짜면 안먹더라구요 그런데 얘는 간이있더라구요 굽기전 봉투보니 간이되어있다고써있어서 옥수수전분발라서 구워줬는데 다행스럽게도 하나도 짜지않고 맛있더라구요. 머리에 똭!!다이아인지 물방울인지도 찍혀있었고오~~ 살도 제법있어서 발라줄만했습니다. 잘못사면 비린맛때문에 맛이이상해하고 안먹는데 얘는 아주잘먹어줄정도 비리지않았습니다. 저는 먹으면서생각했는데 오차즈케말아먹고싶더라구욬ㅋㅋㄲㅋ 탄수화물을 부르는 짭조릉한 맛있는굴비였습니다, 저희집은 생선을 잘안꿔먹어요 아저씨가 생선구이를싫어하셔서 아저씨없을때만 구워먹는데 20마리 좀많은거같아서 엄마나눠드렸는데 엄마도 맛있다고 인정하심!!!! 아이들 한마리씩 맛있게싹!잘드셨습니다!!!!! 별점 ⭐️⭐️⭐️⭐️⭐️                 -----*------*-----*-----*--------*------*------*-------*----                         ♡울집아재가 열심히 벌어온 돈  내가 쓰고 내가 산후기♡          제 후기가 도움이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세요.              -----*------*-----*-----*--------*------*------*-------*----    
• 생선을 유독 좋아하는 1인이 있어서 날마다 식탁위에 올라야 하는데요^^~ 물 좋은 굴비가 있길래 바로 구입했어요~ 신속 정확하게 총알배송한 상태로 잘받았는데요~ 깔끔한 상태의 꽁꽁 언 상태의 굴비는 한마리씩 꽁꽁 얼어 있어서 붙어있지 않아 필요한만큼 몇마리씩 꺼낸후 지퍼백에 담긴 상태니깐 그대로 냉동실로~ 전에 구입했었던 굴비는 한마리씩 끈으로 엮어 있어서 일일이 가위로 잘라 지퍼락에 먹을 만큼 소분해 넣어야~ 이러한 번거로움과 수고가 없어져서 넘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0마리 1.2kg 25년 05월 02일까지 크기는 작지만 1인 2마리씩 먹으면 될거 같은데요 해풍에 잘말린 상태라 무척 싱싱해 보여서ㅎ 바로 시식하려고ㅎ 5마리를 꺼내 지느러미,꼬리만 떼고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웠는데요~ 굽는 동안에도 물이 좋으니 비릿한 불쾌한 냄새 없이 맛있는ㅋ~ 구수하고 달고 비리지 않고 굴비의 맛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ㅋ 간도 적당히 잘되어 있고~ 머리에는 살이 쬐끔이지만 눈알도 빼먹고 남김없이 ㅋ 내장도 싸악ㅋ 남편은 살만 발라서ㅋ 각자 2마리씩 뚝딱 해치웠어요^^ 다음엔 더 바삭하게 구워서 뼈까지~ㅋㅋ 지방질은 적고 단백질은 많이 들어 있고 뼈 건강등에 좋은 조기를~ 소금에 절여서 통째로 말려 굴비로 변신^^ 만족도가 매우매우 높아서 바로 2세트를 추가 구입하니 합 80마리ㅋㅋ 5마리는 먹었지만ㅋ 든든! 입맛 없을때 비리지 않는 담백한 생선 구이가 먹고 싶을땐 굴비로! 맛나게 먹고 더불어 건강을 챙겨요!!!^^
• 재구매 무적권 하려했던 제품:D 개별포장 제품 먹다가 이캐 무작위로 들어있는게 첨에는 대책없고 서로 엉겨있어 두세마리 꺼낼때 전체 다 들왔다 나왔다해서좀 불편했는데 하루 걸러 한번씩 먹다보니 금방 동이나고 봉지속 여분이 남아 중간쯤 갔을땐 매우 수월했다 진작에 다 먹었는데 생선> 고기 > 생선 > 고기 이런식으로 먹으려고 중간에 텀을둠 한가지 음식만 주구장창 후벼 파다보면 아무래도 물리기 마련인데 간혹 예외가 있고 그 예외가 대용량 영광굴비에도 해당. 그 많은 굴비를 게눈감추듯 먹어치우고 다시돌아옴'-' ※ 굴비야 영광이다❤️ 반찬걱정을 덜어줘서 생선은 꼭 튀기거나 조려야 하기에 시간이좀 걸린다 빠르게 먹어야할 꺼리가 있어야 하는데 언제 세척해서 언제 굽굽하지 이생각 초반에는 그랬는데 결국 굴비에게로 흡수되 시간 걸리건말건 오히려 약불서 더 오래버텨 겉바속바 느낌으로 먹으려고 발악 수십분을 할애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넘넘넘 잘무따 맛은 당연 굴비니꽌 굴비맛인데 간이 와전 뙇 입에맞음 이캐 말하고 사진속에선 간장 찍먹하깋ㅎㅎ 저거슨 간장에 물을 조금 타서 와사비 잔뜩넣어 섞은거라 안짬!! 막이래 무튼 입맛 돋우는데 생선과 간장과 와사비 궁합 넘 좋다는 크기는 크지 않지만 맛으로 승부하기에 밥반찬 걱정 없어서 그점이 넘넘 조으다 쪼꼬미 굴비치고는 살 발라 먹을게 꽤 있어서 갠적으로 만족도가 좋았던 굴비로 앞으로도 너야너어ㅓㅓ
• 굴비를 정말 오랜만에 구입합니다 거의 몇년만인듯해요 전에는 홈쇼핑에서 굴비 판매를 참 많이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굴비 구경하기 힘들더라구요 우리집에 생선 좋아하는 사람은 본인뿐이라 특별히 굴비를 쟁일 필요가 없었는데 갑자기 굴비 생각이 나서 쿠팡에서 찾았습니다 굴비하면 영광 법성포 굴비죠 영광 법성포를 모른다해도 굴비하면 자동적으로 나오는 상품명같이 익숙합니다 굴비는 조기를소금에 절여서 말린것입니다 참조기는 머리속에 단단한 뼈가 있어요 산란을 위해 동지나 해역으로부터 추자도와 흑산도 해역을 거쳐 서해안으로 회유를하는 참조기가 3월중순 칠산 앞바다를 지날때 가장 알이 충실하고 윤기가 있어 이 시기에 잡은 참조기를 잡아 가공 , 말린것을 영광 법성포 굴비라고 합니다 참조기는 수명이 10년정도인데 다 자란 참조기는 30cm정도라고해요 굴비 사이즈는 중량을 기준으로 분류가 됩니다 굴비를 구입하다보면 크기가 1cm차이가 나도 가격 차가 달라지죠 100g정도의 굴비는 19~20cm 내외, 130g 정도의 굴비는 22~23cm내외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굴비는 크기가 한뼘정도 되네요 그다지 크진 않아요 꽁꽁 잘 얼린채로 배송이 되었고 20마리입니다 세척하면서 보니 비닐도 살아있고 뾰족뾰족 지느러미랑 손질이 좀 필요합니다 굴비나 생선들 구울때 기름이 튀지 말라고 종이 호일로 생선을 싸서 굽는 방법이 한때는 유행을 했었지만 종이호일에 열을 가하면 환경호르몬인가 인체에 좋지 않은 성분이 나온다해서 좋지 않다고합니다 그런 이유에서뿐 아니라 바삭함이 덜해서 저는 기름만 튀지 않도록 생선 위에 덮어서 굽고있어요 1인당 2~3마리정도 먹으니 좀 먹은거같아요 소금간이 되어있으니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굽고나니 짭쪼름한것이 아주 딱 좋았어요 크기는 작아도 굴비 살이 부드럽고 간이 적당하면서 맛이 아주 좋습니다 껍질을 바삭하게 구워 먹으면 그게 또 별미에요 굴비는 지방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비타민 A등의 영양소가 들어있어요 밥 반찬 마땅히 없을때 굴비 구워서 밥위에 올려 먹으면 세상 간편하고 맛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자주 쟁여둬야겠어요
• 냉동실에 넣어둔 굴비가 떨어져 구매 했어요. 딸아이가 생선을 좋아하는데 다른 종류의 생선은 구울때 냄새가 넘 많이나 굴비를 많이 구워주게 되네요. 지난번 구매해보니 1.6kg짜리가 먹기 좋은 사이즈라 다시 재구매 했어요. 지퍼백 포장에 굴비 20마리가 들어 있어 보관이 간편하네요. 지느러미, 꼬리, 비늘은 손질되어 있지 않아 손질해 주고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구워주면 되네요. 굴비 사이즈가 다똑같지는 않네요. 굵은 것도 있고 조금 작은 사이즈가 섞여 있네요. 굴비는 청량한 바람으로 정성껏 말려서 감칠맛이 풍부하고 진하고 담백하면서 짭조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소금 간이 되어 있어 따로 간을 추가하지 않아도 돼요.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하여 간이 적당하고 씁쓸한 맛 없이 맛있어요. + 냉동 보과. + 조기, 천일염 사용. 굴비살이 두툼하니 먹기 좋아요. 비린 맛도 많이 나지 않아 만족스럽네요. 아이 혼자 3마리 깔끔하게 먹어 주네요. 노릇하게 구워주니 감칠맛이 더해 더 맛있는 듯 싶어요. 생각보다 좋은 굴비로 쭉 배송되고 있어 자주 구매해 냉동실에 저장 해 두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