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포스터 하나세아 대형 패브릭 포스터, 42.창밖의 꽃길

상품요약

• 예쁘긴한데 냄새가 심해 빨았더니 구김이 생겨 다림질 싹 해서 아이방 창문에 커튼대신 걸었네요 고리가 두개뿐이라 양 사이드로 걸으니 가운데가 쳐지네요 고리가 하나 더 들어있음 좋았을듯하네요.. 허나 시간 지나니 고리가 자꾸 떨어져 다른걸 사다 걸어야할 듯.. 그 점이 아쉬워 별 2개 뺐어요~
• 너무 마음에 듭니다~ 미국에 살다가 한국으로 이사온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집 정리는 거의 못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 엄청 나네요~~ 천이 꽤 두툼해서 유리창에 테이프로 붙이려고 했는데 안 붙어서 다이소에가면 요런 유리창에 붙이는 고리가 팔아서 달았어요.. 올해 잘 사용하고 접어서 내년에 또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거 소재도 너무 부드럽고 내추럴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수채화풍의 서정적인 그림도 제 방과 굉장히 잘 어울려요. 키 작은 옷걸이를 덮어주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예뻐요.
• 아이들 액자앞에 달았어요. 크리스마스 끝나고 떼면 다시 |~~~ 다만 달기전에 살짝 다림질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 얇은 기모 느낌이 나는 재질입니다. 서향 햇빛 가리는 용도로 사용중인데 은은하게 막아줘서 만족스러워요. 원하는 크기 찾기 힘들었는데 딱 맞아서 좋네요. 집게달린 고리에 걸어 커튼봉에 매달아 사용하니 편해요
• 베란다에 햇빛이 들어와서 구매했는데 맘에 들어요 테이프로 붙여 놨는데 잘 붙어 있네요ㅋ사이즈도 생각보다 크네요 보고 하나 더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
• 어쩜 제가 가리고 싶었던 중창문의 사이즈와 딱 맞는지!! 맞춤이라고 해도 믿을 듯요~ 이거 하나 걸어서 집안 분위기 수직상승 입니다~
• 패브릭포스터 산적있는데 그건 사진을 찍어놓은거라 그런거줄알았는데 이건 그림그려놓은거에요 별로. 그냥 분위기만 주는 느낌이라.. 그냥 써요
• 기대보다 괜찮은 비주얼이네요 그림 하나로 온 집안이 크리스마스 기분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