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백팩 마르코폴로 니치 방수백팩 MP3244

상품요약

• ,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습해서 찜통속에 들어 있는듯했던 여름이 물러가고 청명한 가을의 하늘을 기대 했었는데 역대급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있어 마음이 좋지 않은 하루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구매해 잘 사용하고 있는 " 마르코폴로 니치 방수백팩 " 리뷰를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올해 초 부터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을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넣어다닐 가방이 필요해 검색하다 주문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네요!! 외형을 꼼꼼히 살펴봐도 어디하나 흠 잡을때가 없고 바느질도 잘 되어 있습니다. 어깨에 멘 상태에서 끈 조절도 아주 용이합니다. 노트북도 따로 수납하는 공간이 있어 편하구요~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거치하고 이동하면서 충전도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굳이 단점을 찾는다면 지퍼가 처음에 뻑뻑해서 한동안 고생 했었는데 이제는 괜찮습니다! 몇일후면 추석 명절 연휴 입니다! 여러 이유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일상은 잠시 잊고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구매후 바로 사용하지않고 한달정도 있다가 사용했는데 일주일도 지나지않아 끈조절 부위가 양쪽다 파손되어 반품도 안되고 부품을 구할수도 없어 버렸답니다! # 쿠팡에 문의했더니 부품은 따로 판매하지않는다 답이 왔고 업체에 문의했더니 답도 없더군요~ ,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접촉하기가 꺼려져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요. 요즘은 밖에 나가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게 더 익숙하고 습관이 돼서 자꾸만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게 되네요. 게다가 핑계지만.. 저희 집에서 마트까지의 거리가 꽤 멀기도 하고 마트에서 구매하는 물품의 가격이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비싼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게다가 쿠팡은 배송이 빠르고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라 믿고 구매해요. 그 점이 마음에 들거든요. ㅎㅎ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 잘 사용하고 있던 가방이 뜯어져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발견한 가방이에요. 전에 사용하던 가방은 일반 가방이라 노트북을 넣을 자리가 없어 불편했어요. 그래서 가방을 찾아볼 때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가방을 찾아봤죠. 이 가방은 디자인도 깔끔, 심플, 모던하고 색깔도 블랙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생활방수도 되고 가방 옆부분에는 usb 포트 부분이 있어서 간편하게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어서 좋아요. 솔직히 몇 주 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기 잘한 것 같아요. 구매하고 사용해보니 마음에 쏙 듭니다. 잘 사용할게요~!!! ==============================================
• 노트북이 16인치라서 가방의 노트북 넣는칸이 작을까봐 고민을 많이했어요~후기에 '몇인치다'라고 써있는게 없었구요ㅜㅜ일단 새벽배송으로 받았는데 가방이 키작은 저한테도 좋네요ㅎㅎ 키 158인데 착용샷보시면 가방끈 많이 줄였어요 성인남성이 착용해도 작지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이 가방에 넣고 다닐 물건과 넣었을때 비교사진도 첨부했습니다. 노트북칸은 16인치 노트북이 들어가고 조금 남구요 커버부분의 안쪽 주머니에 물건을 넣었더니 착용했을때 조금 꺼지는 느낌은 있어요 백팩의 전면이 각진네모를 상상하신다면 하드커버를 구매하시는게..ㅎㅎ 일단 만족스럽고 싼가격에 잘 산거 같습니다 끈이 떨어진다는 후기는..음.. 가방이라는게 험하게 쓸수록 빨리 망가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요^^;; 외관상으로는 끈부분도 튼튼해보이지만.. 천년만년쓰려고 이가격대를 찾은건 아니라 만족합니다 혹시나 사용하며 불편한 점은 추가후기 쓸께요^^
• 원래 쓰던 가방을 동생이 빌려간 사이 가방 쓸일이 생겨서 싼 가격에 하나 급하게 구하는 와중에 눈에 띄어 골랐던 상품이 이 가방이었습니다 큰 기대없이 배송후 열흘 정도 사용해 봤는데 웬걸 잘만든 가방이라는걸 바로 느꼈습니다 일단 메면 등에 착 달라붙습니다 간혹 어떤 가방들 보면 등에서 축쳐진 모습을 보이는데...생각보다 가볍고 물건을 많이 넣어도 모양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수납 공간도 넉넉한 편이고 외부로 연결된 USB 포트 단자도 있어서 좋았고 얼마전 비오는날 완벽하지는 않지만 꽤 쓸만한 방수 기능까지 확인했습니다 수십만원 하는 가방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이가격에 아니 가격을 떠나 정말 가방 기능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구입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 남편 출퇴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이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 일단 수납 공간이 많아서 좋네요. 자질구레한 소지품들 보관하는데 문제없을 것 같아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방끈이나 손잡이고 튼튼한 것 같아요. 남편이 잘 산 것 같다고 마음에 들어하네요.
• 놋북이 16인치인데 세로로 넣어서 거의 딱 들어갑니다 저도 들어갈지 고민고민하다가 리뷰보고 샀는데 그렇게 널럴하진않구요 노트북, 쿨러, 마우스 넣고나면 여벌옷 위아래 1세트정도 들어갑니다.
• 구매사유: 책가방 겸 테블릿가방 며칠써보니 가볍게 쓰기 좋음. 좋은점 - 가방끈 생각보다 폭이 넓고, 쿠션감 있음 - 내부공간도 꽤 넓음 별로인 점 - 오래 메고 다닐때 등받이 쿠션쪽에 땀이 잘 참 (퇴근중 가벼운 산책등 오래메고 있을때) 기능양호 3점, 가격저렴 1점, 동네에서 산 만원짜리 크로스백 보다 기분적으로(?) 좋아서 1점, 땀 차는 문제 때문에 -1 점으로 4점 매김 — 추가 사항 22.11.23 — 최근 공부 때문에 전공책 2~3권 넣고 다녔더니, 며칠 안되서 가방끈 연결부?(상측 어깨끈과 가방이 연결되는 지점) 내측에서 뚜둑하는 소리가 들리며, 바늘땀 2~3 개소가 뜯어졌습니다. 다행이도 완전 가방끈이 분리된건 아니라서, 무겁게 넣지 않으면 당분간은 쓸거 같은데, 무겁게 들고 다니는건 조심하시면 될걸 같네요 두껍지 않은 책과 노트 몇권, 테블릿과 충전기, 배터리 정도의 용도 (간편한 노트 나 서류지참과 테블릿용?)까지 적절 할거 같습니다.
• 착용감이 편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박음질을 제대로 안해서 우는 부분이 있고 역시 박음질이 제대로 안되서 좌우 대칭이 안맞습니다만 2만원도 안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USB 선이 가방 안에서 다른 짐을 넣고 빼는데 (특히 노트북 어댑터) 엄청 걸리적 거려서 생각없이 짐을 빼다가 곧 뜯겨나갈 것 같습니다. 포트를 쓰려면 어차피 긴 케이블을 써야 하기 때문에 가방 안에 주머니에 보조 배터리를 넣고 가방 밖으로 선을 빼면 되는데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포트를 넣으시겠다면 내부에 보조 배터리용 주머니를 만들고 거기로 포트의 선을 다른 짐에 걸리지 않게 숨겨서 빼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상품사진하고 실제 모습하고 다를거 같다는 걱정을 했었는데 받고 보니까 허접한 느낌도 안나고 상품사진과 똑같아서 너무 좋네요 새상품인데 화학냄새도 심하지 않고 박음질도 야무지게 되있어서 강추합니다 장기간 써봐야 알겠지만 내구성이 나빠보이지 않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