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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

• 진짜 좁은 방에서 침대 겸 소파로 쓰려고 샀는데 매트를 빼야 접었다 펼 수 있어서 넘 귀찮.. 주말이나 시간 많을때만 접어서 소파로 쓰고 평일엔 계속 펴놓고 딩굴거리면서 씁니다ㅋㅋ 매트는 그냥 일반 솜인가봐요. 숨 꺼지는거 어쩔 수 없는듯..... 매트가 분리형이라 좋은점은, 매트 꺼지면 다른 토퍼 주문해서 바꿔 쓸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그리구.. 원목이라 무겁긴 한데 튼튼하긴 진짜 튼튼해요! 아니 근데 젤 중요한건 뭐냐면요 저 베개 유목민이여서 잠자리에 여러 높이, 여러 모양 배게 4~5개씩 두고 잤었는데 이거 셋트로 딸려 온 베개 배고 자니까 담날 목이 안아파요... 뭐지 특별한거 없는것같은데ㅋㅋㅋ 암튼 좋아요~ -------- 6개월 사용후기 일단 진짜 튼튼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무거워서 접었다 폈다 하기는 너무 힘들어요. 접어야만 매트를 올려서 소파로 쓸수있다보니... 저는 침대가 필요해서 걍 나무판 위에 얇은 차렵이불 두툼한거 깔고 침대로만 쓰고있어요 (매트는 숨 죽어서 일찍 버렸어요) 근데 문제는 원단이에요 보풀이 너무 심해요 벗겨서 빨지도 못하고 면도 아니다보니 피부에 닿을때 괜히 신경쓰여요
•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지만.. 매트가 프레임보다 좀 작더라는요. 침대로 폇을때 머릿장이 되는 부분이원목이라 가볍지 않아요. 근데 저 매트 사이즈가 쇼파로 변신햇을경우 딱 맞는 사이즈인가봅니다. 제경우 쇼파보다 침대로 쓸 비중이 커서 아쉬운 마음에 별하나 뺍니다. 기존 퀸매트를 얹어 쓸 경우 폭은 맞고 세로길이가 25센티정도 길게 빠집니다. 다행히 제가 쓰던 매트가 스폰지(마약매트)라서 가위로 잘라내고 얹어 쓰렵니다.
• 서재에서 작업을 하다 바닥에 누워 잘 때가 많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여러 날, 많은 것들을 살펴보고 또 살펴본 끝에 고른 제품인데. 이틀 사용해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가구제품이다 보니 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다소 긴 것과 침대로 변환 시에 약간의 시간이(사실 1분도 걸리지 않는 것 같음) 소요되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까지의 배송비가 3만원 추가로 지불되었다는 (그러면 가격이 좀 많이 올라가죠)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진은 더 올리고 자시고 할 것 없이, 그냥 제품소개된 것 이상의 것은 없습니다.
• 품질은 가격대비 그럭저럭 좋았으나 역시 성인이 잠을 자기에는 사이즈(길이)가 적었다. 내 키가 170이 조금 안되는데 누웠을때 위의 쿠션을 빼고 누웠는데도 발이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또한 소파베드라는 특성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소파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앉는 부분이 너무 길어 여성이나 키가 작은 사람이 앉기에는 너무 불편하다.
• 다른집가서 누워보고 맘에 들어서 시켰어요. 조금 딱딱한 느낌이 좋아서 시켰어요. 길이는 좀 짧아서 두개 다 펴놓구 가로로 누우면 슈퍼 킹사이즈로 즐기실수 있어요. 배달료 8만원이 있는건 몰랐었어요.
• 정말 좋아요...조금 사이즈가 컸으면 하는 바람에...ㅜ남편발이 쑥나와서 별한개 뺐는데요. 소파베드치고 너무 편해서 꿀잠와요~ 소파로 앉았을때도 꽤 괜찮아요 ㅋ 가격대비 꽤 괜찮아요
• 소파에서 다시 펼때와 펴져있을때 접는게 엄청 무거워서 힘드네요 아이 혼자서 펼때 쿵쿵 거려서 조금 불편하네요 또 접을때 펼때 다 들어네야 해서 불편했지만 그래도 디자인은예쁘네요 ㅎㅎ
• 구매후 1년동안 사용후기입니다. 좁은방에 침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평상처럼 단단하고 정말좋아요. 아래에는 공간이 있으니 잔짐보관이 가능합니다.
• 생각보다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아주 굿이에요 단점을 말하자면 세탁이 불가능한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