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 라피타 5 in 1 실키 샤워 전기제모기, JOC-365

상품요약

• @내돈내산 추가후기 제모는 뭐 텀이 짧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정도 하게 될거 같아 제모에는 큰 기대 안했는데요... 오늘 얼굴이 너무 부어서 혹시 싶어 키트중 얼굴 마사지기로 얼굴에 마사지크림 잔뜩하고 마사지해봤는데.. 완전 시원하고 짱이에요. 아프지 않은데 시원하게 마사지 되고 목에서 어깨까지 마사지 가능해요. 제모 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도 성능이 좋아 대만족입니다. 아참!! 그리고 제모하실때 꼭 피부랑 제모기가 직각을 이루도록 하셔야해요. 제모기를 눕혀서 제모하면 제모도 안될뿐더러 살이 찝혀요;;; 꼭 사용전에 사용설명서 읽어보세요~~ --- 저는 몸에 털이 많은 편은 아니고, 유난히 팔에만 털이 긴 여자사람입니다. 다리는 털이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도 팔에는 털이 많은게 아니라 "길어서" 털이 많지 않은 편인데도 아주 덥수룩해 보이는 슬픈 사람이에요. 여름만 되면 팔에 있는 털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요. 레이져 제모를 생각 하다가도 엇! 하는 순간 시기를 놓쳐서 아직 제모를 받지 못했어요 ㅠㅠ 여름이 되면 면도기로 팔의 털을 밀어주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잔디처럼 삐죽 털은 올라오고 까칠까칠하고.. 애는 엄마 팔 까칠하다고 뭐라 하고..ㅎㅎㅎㅎ 그러던 중 전기 제모기 있는걸 발견하고 라피타 요 제품이랑 라피타 제품인데 요거 말고 후기가 더 많은 제품 놓고 고민하다가... 이게 얼굴 마사지 기능도 있고 방수도 되는 제품이라 이걸로 선택했어요. 혹시라도 제모가 되지 않으면 마사지기로라도 쓰려구요..ㅎㅎ 받자 마자 신나서 제대로 사용법 안읽고 무작정 팔뚝에 갖다 댔는데요.. 허헣..... 사진처럼 빨갛게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ㅠㅠ 제가 이거 해보니까 일단 털이 너무 긴 상태에서 무작정 제모기 돌리면 저 사진처럼 빨갛게 올라와요. 그렇다고 털이 너무 짧게 깍여진 상태에서 제모기 돌리면 털이 안뽑힘...ㅎㅎ 한마디로 필요충분조건=털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을것 입니다 ㅋㅋ 설명서 처럼 일단 면도기로 한번 싹 밀고, 털이 어느정도 자란 일주일 이상 시점이 지난 상태에서 잔디처럼 돼 있는 털에 제모기를 돌려야 아프지 않게 깨끗하게 털이 뽑히네요. 전 팔목쪽은 지난주에 면도기로 면도를 한 상태였고, 살짝 털이 자란 상태여서 샤워 후 제모기 돌렸더니 많이 안아프고 자극 없이 털이 잘 뽑히더라구요. 팔뚝쪽은 긴 털을 그대로 뽑았더니 아주 따갑고 빨개지고 난리 ㅠㅠ 그래도 긴 상태로 뽑으면 안되는걸 빨리 깨달아서 아주 조금만 빨개지고 말았고, 알로에겔로 시원하게 해주니 금방 가라 앉긴 했습니다. 제모기 쓰실분들은 꼭 사용 전에 사용설명서를 필독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일단 써보니 사진처럼 털이 쏙쏙 빨리 뽑혀서 좋긴 하네요.ㅎㅎ 단점은 발열이 있어서 오래 대고 있으면 좀 뜨끈 하다는거? 소리는 생각보다 큰편이 아니었고, 제일 좋은게 방수기능 있어서 사용 후 제모기에 남은 털들은 전원 켜고 물로 쓱쓱 씻으면 돼서 좋았어요. 저는 구매할때 3만 4천원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3만 2천원이라 살짝 속이 쓰리지만 가격대비 우수한 제모기 인거 같습니다.ㅡ
• 두번 사용후 작성하는 후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장 첫번째 올라와있는 재미난 후기글보고 제모에 필요해서 구매하여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계 자체는 구성품이 다양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구성품은 모근제거기/전동모공브러쉬/전기면도제모기/ 거품제모 버블캡/스킨 마사지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로켓배송 도착하자마자 뜯고는 바로 사용해봤어요. 이미 마음을 단단히 먹고 기계 작동해보니까 생각보다 소리는 괜찮아요. 무섭진 않더라구요. 사용설명서는 꼭 꼼꼼하게 읽어봐야 합니다! 다리 밑에서부터 위로 지그재그방식으로 밀면서 올라가라고 적혀있길래 그대로 따라해봤어요. 참고로 털길이는 05.~1mm 정도여야 된다고해요. 밀어보니까 모근까지 제거된다기 보다는... 끊김이 더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엄~~~~~~~~청 아~~~~~~~~~주 많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아픕니다.............. 그리고 아파서 저도 모르게 긴장한나머지 기계를 꽉 잡고 세게 밀어버려서.. 피부가 놀랬는지 아주 빨갛게 확 일어났어요. 수딩젤 엄청 바르고 또 발라주니 가라앉더라구요. 제모기는... 몇번 더 사용해봐야 겠어요. 제가 아직 사용하는게 서툴러서 잘 안된걸수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스쳐지나가듯이 제모를 해야 잘된다고 합니다. 사용법 다시 읽고 천천히 해봤는데.. 확실히 하고 난뒤는 만져보면 엄청 매~~끈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리 다리 아래에서부터 지그재그로 스치듯 밀어줬어요. 털이 있으니 당연 뽑히면서 아주 고통스러웠어요. 그런데 처음 할때는 너무 아프더니.. 털이 뽑히는건지 잘리는건지 모르겠지만 한두번 밀때마다 기계 위로 막 털이 쌓여가는데 ㅋㅋ 그거 보면서 참고 또 밀고또밀고.. 그러다보니 적응되어서 다른 다리도 밀어줬어요. 길면 아프기만 엄청 아프고 털도 잘 제거되지 않아요. 조금 짧아야합니다. 이틀전에 밀고 오늘 다리보니까 털이 조금씩 나기시작했어요. 제가 보기엔 처음 사용했을 때 털이 잘린게 더 많은거 같아요. 사용미숙이라 그럴지도 모르니.. 조금 더 털이 자라길 기다렸다가 다시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쓰려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팔 팔은 긴 털 그대로 밀어줬더니 70%이상 제거되지 않더라구요. 털이 짧아야 확실히 제거가 잘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털이 긴 상태에서 밀었더니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가서 엄청 빨개졌어요. 두드러기 일어난것처럼 심하게 빨개집니다. 저는 놀래서 수딩젤 계속 발라줬고 한시간 뒤 가라앉았어요. 빨갛게 올라오는거 보니 무섭더라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세모 모공브러쉬 얼굴 세안할 때 모공브러쉬 사용해봤어요. 브러쉬 자체가 너무x10000 부드러워서 당연 아픈건 전~~혀 없구요. 피부가 깨끗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만족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지막 겨드랑이는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털이 없는 상태에서 밀면 당연 아픈건 없죠. 털이 없으니까요. 겨드랑이는 아직 자신이 없어요 ㅋ 다리와 허벅지, 팔만 전체적으로 해봤구요. 처음할땐 무서워서 덜덜 떨었는데 점점 적응되면서 털이 없어지는 거 보이니까 아파도 참고 하게 되더라구요. 이미 구입해서 사용했으니 반품할 수도 없고.. 만약 무료로 받아보고 사용해봤다면 구매의사는 없었을거 같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추가후기]__________________ 두번째 사용하니까 아픈건 둘째치고 털이 자꾸 잘려요. 제모보다 면도하는 느낌입니다. 털이 잘려지니까 금방 자라나고 꺼칠꺼칠해요. 팔은 이상하게 거의 제모가 어렵고 면도해야 깔끔해져요. 겨드랑이도 해보긴했는데 제모 99% 안되는데요.. 다리에 살짝 눌러서 제모하다가 피 조금 봤어요ㅜㅜ
• 다리털이 많음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구매함 가정용이라 그런지 조사창이 작아서 엄청 힘들고 오래 걸림 제모가 되긴하는데 다리에 탈모 걸린 사람처럼 뜨문뜨문 제모 됨 면도기 제모 해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면도기로 제모하면 모낭염이 엄청 심하게 올라옴 간지럽고 긁으니까 흉남고 털도 빨리 자랄 뿐더러 피부 손상도 심함 왁싱 재료 비쌈 왁싱샵 비쌈 그래서 전기 제모기 알아보다 유명한 필*스 제품으로 구매할까하다 상품평과 블로그 , 유투브보고 비교한 끝에 이 제품으로 구매함 결론 필*스와 8~9만원 가격차이가남 이 제품이 훨씬 저렴함 필*스 안써봐서 모르겟지만 절대 딸리지 않는 가격과 구성품과 성능인것같음 제모 할때 털이 끊긴다는 후기가 있어서 찜찜햇는데 사용결과 ㅇㅇ 끊키기도 함 왜 끊기나 햇더니 따가워서 빨리 움직이니까 더 많이 끊김 그래서 좀 아파도 천천히 움직여야 더 깔끔하게 뽑힘 짧은 털 구간은 동그라미 그리듯 원형 그리며 제모하면 잘 뽑힘 종아리는 참을만한데 허벅지 너무 아픔 하지만 참을수 있음 그리고 제모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천천히 꼼꼼히 하다보니 시간이 걸리지만 면도기로 밀어서 염증생기도 하루 반나절만에 거뭇하게 올라오는것까지 생각하면 딱히 오래걸리는것도 아님 왁싱 낫다 말하는 후기도 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제품은 반영구적이라 가격을 따졋을때 훨씬 이득임 구성품중 세안 브러쉬가 있는데 부드럽고 자극없어서 너무 좋음 나머지는 딱히 쓸일 없을껏같음 방수 기능있어서 세척하기 편리함 90도 각도로 사용하면 잘뽑히긴하는데 털 방향 잘 봐가면서 해야할듯 안뽑힌다고 힘줫다가 살찝힘 천천히 굴리면서하면 힘 안줘도 잘 뽑힘 소음 심함 (동영상 첨부) 쿠팡 이용하면서 최애 제품 만난 기분임
• 음... 20년 넘게 털관리를 해오다 보니, 필립스꺼도 써보고 왁싱도 해보고 저렴이 모근제거기도 사용해보고... 예전 실크제품을 너무 잘사용해서 이후 샀는데, 뽑기를 잘못했는지 이후 산거는 안좋더라구요...그래서 이제품으로 또 구매해봤네요... 아주 예전에 초창기 모델 필립스꺼를 몇년간 잘 사용한적이 있어서 필립스 살까하다가 이거 사보고 못쓰겠으면 사려고 한번 구매했어요. 음...사용한 총평은 인그로우 생길거 같아 관리해줘야 할거 같구요..제가 사용을 잘못한것인지..ㅠㅠ 다리쪽은 잘 뽑힌것도 있으나 짤린것도 조금은 있어요. 그건 어쩔수 앖는거 같아요.. 겨드랑이도 조금 길어서 그런지 제법 깔끔하게 뽑혔어요. 참고로 전 아픈걸 잘 모른답니다. ㅎㅎㅎ 거의 안아팠어요... 일단 제 최종제 점수는 85점입니다. 일단은 두어번더 사용해봐도 될거 같아요~
• 후 일단 뭐부터 말해야할지.. 일단 원래 뽑으면 아픈거기때문 아프다고 욕하는건아닙니다.. 뽑아서 아픈거싫으면 이런제품자체를 피하십시요. 이회사라서 아픈게아니니까.. 일단 삐쭉삐죽 자라나서 다리를덮고있는 다리털을 구역꾸역참으며 일을퇴근하자말자 택배함에서 블이나게 들고 올라와 포장을 뜯고 상품을열었습니다.. 연보라빛 선명하게 반겨주는 그대가 머리가 5개라고 의기양양하게 있길래 하나하나보니 다 신기하고 재밌어서 올ㅋ 하고 놀기를 10분째 결국 나는 이걸 산 목적의 문제의 헤드를 보았습니다.. 네.. 일단 사용방법을 알려주자면 유튜브에서 신나는음악 1시간짜리 비지엠 가장크게틀고 이어폰을 꼽아 귀에 쒜리박습니다.. 클럽에서도 이렇게까진안듣는 다 싶을정도로 크게요.. 그러면 아마 저 위협적인 위이이잉우이키ㅣㅇ키키이키이키킹 하는 소리가 안들릴겁니다. 전 안들리지만 우리집 강아지들은 보도못한곳에 기어들어가 숨어서 지켜보네요. 쟤넨 잘들리나보죠. 그래도 진동이 무섭습니다 미용실 아가야들 바리깡보고 우는데 왜우냐고 다그칠게아니라 지금의 이런 기분이란걸 깨우치게됩니다.. 아무튼 저는 다리부터시작햇는데 절대로 무턱대고 중간에 들이대면 지옥을 맛볼테니 발등에서 타고올라가기부터 시작하십시요.. 나름 팁이라면 둥글게 둥글려주듯이 안아파질때까지 그부위를 굴려주고 다른곳으로 넘어가고 하면 비교적 잘뽑힙니다. 하다보면 내다리에 시♡ 털이 이렇게까지 많았나 원숭이 저리가라네 싶을정도로 계속 뽑힙니다.. 참고로 전 숱적은편입니다.. 뭐 참을만한데 싶습니다. 아니면 지금 제가 아픈걸 망각한걸수도있습니다. 넘 고통스러우면 신체가 그 기억을 지운다는 설이잇었는데 사실 그꼴인거같습니다. 겨드랑이는... .. 그냥 명복을 빌겟습니다. 감히 신나는 비지엠도 그 고통을 이겨내지못하네요. 이쯔음 되면 노래 귓구멍에 박아놔도 고통땜에 들리지가않아요. 이건진심입니다. 나만이렇게아픈건가요? 아프다고 아차하고 손 조금이라도 ㄷ때는순간 다 후두두둑 끊기는데 어릴적 친구였다 싸워먹은 기지배랑 머리뜯고 싸울때 생각납니다. 그때 아파디져도 내가 더뽑는다 라는 그 기분으로 털 뽑으시면될거같습니다. 전 수딩젤좀 바르고 좀 쉬어야겟습니다.. 운동할때보다 땀이 더나서요.. 그래도 이자식 3만원대라는걸 믿기힘들정도로 알찬구성과 뛰어난 성능입니다.. 아픈저는 이만.. 가렵다..다리가 가렵네요.. 지도 놀랐나봐요..
• - 아픈정도 평소에 하드왁스로 셀프 왁싱 (팔, 브라질리언) 1 ~ 2달에 한번씩 해서 털 뽑는 고통에는 익숙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모기로 털 뽑는 고통은 좀 다른 문제같아 보입니다. 그냥 너무 아파요. 수직으로 세워서 지그제그로 천천히 스치듯이 문대라고 설명서에 적혀있는데 이대로 하면 너무 아픕니다. 팔에 해도 고통이 이정돈데 밑에 했다가는 죽을 것 같아 손을 대볼 엄두조차 안나네요. 그냥 셀프 왁싱이나 계속 해야겠어요. ======================== - 제모 리뷰 중에 '뽑히는 건지 깎이는 건지 모르겠다' 라는 리뷰를 보고 제대로 사용안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겼는데 아닙니다. 설명서 그대로 사용했는데 안되네요. 한 번 지나가면 안뽑히는거 8 잘리는거 1.5 뽑히는거 0.5 라고 봐도 무방해요. 같은 부위를 여러 번, 여러 방향으로 시도해야지 그나마 좀 깔끔해지네요. 기기를 팔의 표면에 수직으로 세워서 피부에 대보면 기기의 뽑는 부분과 팔의 피부 사이에 약간의 빈 공간이 생기는데 기기를 작동시킨채로 그 공간을 보면 모공이 저주파 치료마냥 통통 튀는 걸 볼 수 있어요 그걸 보면 털을 뽑으려 애를 쓰긴 하는구나 싶은데 가만 보면 같은 털을 여러 번 시도해야 뽑히거나 잘리거나 하더라구요. 손톱 바짝 세워서 한 번에 뽑는 털도 기계는 한번에 못 뽑네요. 이래서 아프구나 싶어요 ========================================================== - 기타 제모기가 잘 안되면 면도나 모공 브러쉬라도 활용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면도날도 잘 안드네요.. 제가 받은 제품이 불량품인 것일 까요.. 면도날로 여러 번 면도해야 보기에 깔끔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털들이 듬성듬성 잘려있네요ㅋㅋ 그나마 괜찮은건 모공 브러쉬 뿐입니다. 돈 날렸다 싶어요.
• 일단 가격적으로 갠츈해보엿고 후기도 그닥 나쁘다는게 안보여 구입.. 결론은 처음 이런거 써본 입장에서 쓸만하다는거 ㅎ 먼저 세안기. 쓸만함. 자동이라 편함. 안마기. 글쎄.. 얼굴에 써봤는데 안마가 되긴되는건지… 면도기. 아주 조으다 ㅎㅎ 바디 면도기로 딱! 제모기. 이건 털이 길어도 짧아도 안된다기에 면도기로 싸악 돌리고 좀 자라면 해볼생각 세안기. 자동이라고 힘줬더니 좀 따끔거림 ㅎ 안마기. 화장품 오면 바르고 해바야겟음 면도기. 몸에 팔 다리 거기? 까지 테스트겸 다 해봄 ㅋㅋ 민둥이됐음. 2-3번 찝힘. 살 여리여리한곳. 거기? 하면서 다 찝힘 ㅋㅋㅋ (거기? 비추) 주변부 바키니라인? 쪽까지는 편하게 잘 깍임 제모기. 면도한 털이 더 자라면 해볼 생각. 거기?도.. ㅎ 끝. 부끄….
• 악마같은 기계네요...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지옥을 보았습니다. 짧게 털을 다듬고 사용하셔야하고 맨처음 기계를 사용하시면 나의 털들이 참 강하게 자랏구나를 경험 할수 있어요. 그래서 사용할때 고통에 몸부림치며.. 결국 이성을 잃고 그냥 싹 뽑았답니다.. 5시간 걸린것 같아요 ... 한번 뽑고 나면 다음에는 고통이 3분에1로 줄어서 기계의 이름처럼 실키함을 느낄수 있는데 조금 관리를 못하면 역시 악마를 보게 됩니다. 기계가 다용도인데 사용하는건 털뽑는것만 쓰는것같아요... 다른기능도 사용해봐야하는데... 면도기능은 잘됩니다...굿굿!! 제모기능은 뽑는게 한정적이고 한번에 싹 깔끔하게 되지 않아서 여러번 정성을 드려야 하구요 기계를 수직으로 들어서 여러번 문질러주면 잘 됩니다... 회전을 전달하는 부분이 약해서 강하게 누르거나 하면 모터만 돌고 헤드는 멈추니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세요 결국 뽑다보면 자꾸 손이가고 또 뽑게 됩니다.. 지금도 또 뽑고 있....
• 평소쓰던 제모기가 오래되기도했고 사금사금해서 이 기회에 바꿔볼까 해서 같은제품으로 사려다가 이 제품이 구성이 다양하고 물에 세척도 가능하다길래 심봤다는 마인드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켓으로 하루뒤에 배송받고 모공브러쉬 먼저 사용해봤습니다. 나쁘진않았는데 폼클이 콧구멍으로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더군요ㅠ 그래서 모공브러쉬는 그 후로 사용안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지 한달이 다 되가는시점인 오늘 모근제거기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애초에 제 목적은 제모였고, 모근제모기를 1번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 사진을 찍지못해 상품평을 남기지 않으려했지만 너무 크게 실망해 어디에 말도못하고 상품평이라도 적자 하고 끄적여봅니다ㅠ.. 진짜 거즘 한시간을 돌렸는데 털을 뽑는건지 빗는건지 인내심 테스트 하는줄알았습니다. 제모도 너무 안되고, 겨드랑이 제모하는데 살 씹는줄알았습니다. 겨드랑이가 너무 쓰려요ㅠㅠ 전에 쓰던 제품은 안그랬는데ㅠㅠㅠ.. 진짜 너무 열받아서 집에있던 오빠 면도기로 밀었어요 진짜 너무 서럽네요 .. 저만 이렇게 제모가 안되는지...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 전에 쓰던 제품 다시 구매해야겠어요